피오가 질척거리지 말라고 한 이유는?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FILM MORE+

피오가 질척거리지 말라고 한 이유는?

UpdatedOn July 30, 202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유선호
VIDEOGRAPHER 김성재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등산 후 가기 좋은 몸보신 맛집 4
  • 2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 3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 4
    Under the Moonlight
  • 5
    가정의 달을 함께할 5월의 페스티벌 4

RELATED STORIES

  • INTERVIEW

    이토록 뜨거운 피오

    다 해내고 싶다. 피오는 소년처럼 철들지 않은 순수한 마음으로 미래를 기다리고 있다.

  • FILM

    배우 송중기의 무수한 인생작 중 캐릭터 VS 본캐의 입장 차이

  • FILM

    루이 비통 X 송중기

  • FILM

    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까스)

  • FILM

    이 자리를 빌어 '싱어게인' 작가님들께 사과드립니다

ARENA FILM MORE+

MORE FROM ARENA

  • INTERVIEW

    김혜은, “자신을 깨부수는 역할에 도전해”

    배우 김혜은의 고혹적인 매력의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 LIFE

    메이저리그 리모델링

  • LIFE

    문화를 바꾸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

    제네시스의 신차를 공개하기 위한 ‘GENESIS G70 ∙ SEOUL 2017’ 이벤트에는 독특한 시도로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유명 디렉터들의 땀과 노고가 숨어 있다.

  • ARTICLE

    HOLIDAY GIFTS FOR HIM

    남자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 이번 겨울, 배우 지수가 전하는 랩 시리즈의 특별한 아트워크 기프트 박스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자.

  • FASHION

    THE GREAT '90S HIGH-TEEN

    큼직한 브랜드 로고, 원색의 아노락, 시대를 풍미한 프라다 나일론, 엉덩이 밑으로 한껏 내려 입은 통 큰 데님 팬츠와 불량하게 푹 눌러쓴 버킷 해트, 반항기 넘치는 눈빛까지. 1990년대 길거리를 휩쓸었던 당돌한 청춘의 재림.

COPYRIGHT© 2020 SEOUL MEDIA GROUP. ALL RIGHT RESERVED.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