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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SUMMER ENDS

On August 20, 2019

여름이 끝나기 전에 되돌아보고 싶은 골드 워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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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탄생한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 산토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 가로 31.4mm, 세로 43.5mm의 핑크 골드 케이스와 로마숫자 인덱스, 블루 카보숑 크라운, 세련된 회색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산토스 뒤몽 1천4백만원대 까르띠에 제품.

+ 바닥에 놓인 올록볼록한 대리석은 벤덤 트레이 4만6천원 펌 리빙 by 에잇컬러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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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미네르바 타임피스에서 영감을 얻은 시계. 39mm 사이즈의 로즈 골드 케이스를 매끈하게 다듬고, 나뭇잎 모양 시곗바늘과 정교한 기요셰로 다이얼을 장식했다. 6시 방향에는 작은 날짜 창을 얹었다. 스타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 1천만원대 몽블랑 제품.

+ 황동 인센스 홀더 12만5천원 아포테케 프래그런스 by 1LDK 서울, 뒤쪽에 놓인 대리석 병마개 2만4천원 아티피코 by 짐블랑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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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색 에나멜 다이얼과 40mm 옐로 골드 케이스, 가느다란 시곗바늘과 인덱스를 조합해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마스터 코액시얼 칼리버 8929를 탑재해 자기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며,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드빌 트레저 1천만원대 오메가 제품.

+ 시계 왼쪽의 플랫 아이언 북엔드 1백28만원 칼 아우뵈크 by 챕터원, 오른쪽에 세워진 대나무 스틱 2만2천원(12개 세트) 스틸 라이프 by 챕터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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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뒷면 다이얼로 홈 타임과 로컬 타임을 보여주는 시계. 실버 톤의 전면 다이얼은 날짜와 요일, 월, 문페이즈를, 짙은 회색의 후면 다이얼은 세컨드 타임존과 낮밤 인디케이터를 표시한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캘린더 Q3912420 가격미정 예거 르쿨트르 제품.

+ 시계를 올려둔 대리석 컵에는 펜이나 간단한 꽃을 넣을 수도 있다. 8만2천원 펌 리빙 by 에잇컬러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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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도톰한 타원형 베젤, 정교한 선레이 모티브 기요셰 다이얼이 눈길을 끄는 시계.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800P를 탑재했으며 6시 방향에는 작은 날짜 창까지 얹어 실용성을 배가했다. 블랙 타이 피아제 구버너 가격미정 피아제 제품.

+ 시계를 올려놓은 벤덤 마블 박스 12만6천원 펌 리빙 by 에잇컬러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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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토노 형태가 눈길을 끄는 시계. 케이스 굴곡을 따라 섬세하게 세공한 엔진 터닝 커브 다이얼과 로마숫자 인덱스, 12시 방향의 디지털 방식 날짜 창,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가 특징이다. 헤리티지 그랑 데이트 5410 3천4백만원대 브레게 제품.

+ 콘크리트와 나무, 구리를 조합한 캔들 홀더 6만9천원 뉴 웍스 by 짐블랑 제품.

여름이 끝나기 전에 되돌아보고 싶은 골드 워치 6.

Credit Info

EDITOR
윤웅희
PHOTOGRAPHY
박재용

2019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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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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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