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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새 출발 그리고 새 시계.

UpdatedOn March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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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색 리넨 소재 줄무늬 수트 수트서플라이, 흰색 티셔츠 코스, 시원한 색감의 소가죽 팔찌·영롱한 파란색 다이얼에 메시 밴드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전하는 손목시계 ‘하이눈(highnoon)’ 크로노 모두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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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데님 재킷·팬츠 모두 캘빈클라인 진, 흰색 티셔츠 코스, 파란색 팔찌·블랙 PVD 소재로 세련된 느낌과 견고함을 동시에 잡은 손목시계 ‘클래식 투(classic too)’ 모두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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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수트·레지멘털 타이 모두 수트서플라이,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악어 엠보 가죽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손목시계 ‘시티(city)’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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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색 수트 라르디니, 레지멘털 타이 수트서플라이, 줄무늬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시크한 올 블랙 컬러에 로즈 골드 포인트가 멋스럽게 어우러진 손목시계 ‘하이눈(highnoon)’ 크로노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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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색 리넨 소재 수트·흰색 셔츠·타이 모두 수트서플라이, 파란색 다이얼과 메시 밴드, 조약돌 모양 케이스 등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수트와 캐주얼 등 어떤 룩에서도 포인트 역할을 하는 손목시계 ‘하이눈(highnoon)’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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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트위스터 니트·아이보리 팬츠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10분 단위로 표시된 인덱스와 실리콘 링크로 장식한 스테인리스 브레이슬릿 등 개성 있는 디테일의 손목시계 ‘시티(city)’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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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이승률
PHOTOGRAPHY 김린용
MODEL 김원중
STYLIST 김하늘
HAIR&MAKE-UP 이은혜
COOPERATION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02-3149-9563)

2019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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