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라 보기엔 약간의 억지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영화
3월 22일 개봉.
Guest Editor 라혜영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웃기는 줄로만 알았던 짐캐리의 거침없는 변신, 숫자에 지배당한 영화 <The Number 23>
숫자 `23`의 저주로부터 편집증에 시달리는 주인공. 급기야 23이라는 숫자는 그의 생활을 지배해버리고, 숫자 23의 감춰진 비밀들이 들춰지면서 ...<br><br>[2007년 4월호]
UpdatedOn April 04, 2007
우연의 일치라 보기엔 약간의 억지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영화
3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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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로 떠나는 사람들. 누가 부른 것도 아닌데 험준한 산과 사막을 찾아가는 사람들. 얄팍한 자전거 바퀴로 자갈길을 지나고, 평야를 지나고, 고원을 넘는다. 목적지는 불분명하다. 그저 페달을 굴리고 대자연에 파고든다. 그 행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누군가는 도전이라고, 누군가는 자유라고, 또 누군가는 인생을 보상받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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