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CAR MORE+

사인사색

`자동차 좀 타봤다`고 자부하는 세 명의 남자와 아직 그 정도는 아닌 한 명의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이 차의 역사와 퍼포먼스, 디자인, 그리고 라이프스타일까지. 이달, 네 남자가 샅샅이 파헤친 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350 카브리올레다.

UpdatedOn June 26,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기원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괴짜 자동차
  • 2
    Destination 2024
  • 3
    권정열, “10CM 음악의 근간은 결핍인 것 같아요.”
  • 4
    문수진, “내가 듣고 부르고 싶은 음악으로 앨범을 만들고 싶었어요.”
  • 5
    해방으로부터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LIFE

    HOME FESTIVAL

    조용한 여름이 싫어 찾아본 음악 다큐멘터리 넷.

  • INTERVIEW

    영탁, "장르 구분 없이 그냥 ‘가수’ 그 자체가 저에게 맞는 수식어라고 생각해요."

    가수 영탁의 <아레나> 12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REPORTS

    아레나가 있는 풍경

    11주년을 기념하고 싶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기념할 때 사진을 찍는다. 에디터 9명이 지난 11년간 세상에 나온 6천 개 이상의 기사 중 각자 단 하나만을 골랐다. <아레나>를 <아레나>로 추억하며 9장의 사진을 촬영했다.

  • REPORTS

    벨라 비타, 베스파

    베스파 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 지안루카 피우메에게 베스파의 매력을 물었다.

  • LIFE

    1월의 전시

    패션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만나 선보인 새로운 전시 둘.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