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Back To School
마냥 단정치 않은 캠퍼스 룩을 입고 그 시절 기분을 낸 오늘의 득점왕.
UpdatedOn October 31, 2017
Back To School
마냥 단정치 않은 캠퍼스 룩을 입고 그 시절 기분을 낸 오늘의 득점왕.
UpdatedOn October 31, 2017
FASHION
시계 커스텀의 쟁점
스위스 판례로 보는 커스텀 시계의 적법성.
FASHION
5월의 마음
소중한 그분들을 위해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값지고 품위 있는 선물 리스트.
FASHION
Classic Finishing
단정하고 사뿐한 클래식 슈즈의 멋.
FASHION
Be Here Now
지금 이 계절에 어울리는 무늬와 색.
FASHION
Brave New World
획일적이지 않은 매력, 걸출한 성능을 지닌 론진의 새로운 라인업, 하이드로콘퀘스트 GMT와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로 살펴본 론진의 입체적 퍼포먼스.
FASHION
주목할 만한 시선 #FENDI
펜디가 서울의 럭셔리 리테일 중심지로 손꼽히는 청담동에 한국 첫 플래그십 부티크인 팔라초 펜디 서울을 오픈했다.
REPORTS
Innovation That Excites!
한국에서 일본 자동차 브랜드의 점유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닌 대중 자동차 브랜드에서는 더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혁신이 대중의 삶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 중심에 한국닛산을 이끄는 젊은 대표이사 허성중이 있다. 그는 2005년 한국닛산, 인피니티 영업교육 담당으로 입사한 이래 꾸준히 닛산에 몸을 담고 있다. 그리고 12년 만인 2017년 한국닛산의 수장이 되었다. 그를 통해 한국닛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었다.
LIFE
죽음이 채드윅 보스만에게서 빼앗지 못한 것
흑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 흑인 최초의 미 대법관 서굿 마셜, 흑인 최초의 히어로 블랙팬서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연기한 이들의 영혼을 닮아간 채드윅 보스만의 일생. 그가 남긴 불씨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
DESIGN
수집의 맛
분단 시절 서독에서 만들어진 펭귄 인형, 2백 년은 족히 넘었을 일본산 대나무 화병, 유유자적한 백색 위로 질박한 푸른 줄무늬가 지나가는 작가 미상, 연대 미상의 물컵, 숫제 고래의 눈을 닮은 크고 깊은 돋보기… 유목(流木), 에메랄드, 참나무, 황동 등으로 만들었다는 빗자루, 인주, 필통, 사발, 연필깎이, 간장 종지 등등… 집요한 취향의 집적, 물건을 향한 날 선 몰두가 네 개의 책상 위로 펼쳐졌다.
FASHION
CHANEL
샤넬만이 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