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Back To School

마냥 단정치 않은 캠퍼스 룩을 입고 그 시절 기분을 낸 오늘의 득점왕.

UpdatedOn October 31, 2017

3 / 10
아무르 레터링 후드 톱 가격미정 산드로 옴므, 이너로 입은 병아리색 티셔츠 15만5천원 스톤 아일랜드, 스티치 포인트 재킷 1백75만원 펜디, 연청색 워싱 청바지 31만6천원 MSGM by 아이엠샵, 운동화 가격미정 리복 제품.

아무르 레터링 후드 톱 가격미정 산드로 옴므, 이너로 입은 병아리색 티셔츠 15만5천원 스톤 아일랜드, 스티치 포인트 재킷 1백75만원 펜디, 연청색 워싱 청바지 31만6천원 MSGM by 아이엠샵, 운동화 가격미정 리복 제품.

  • 아무르 레터링 후드 톱 가격미정 산드로 옴므, 이너로 입은 병아리색 티셔츠 15만5천원 스톤 아일랜드, 스티치 포인트 재킷 1백75만원 펜디, 연청색 워싱 청바지 31만6천원 MSGM by 아이엠샵, 운동화 가격미정 리복 제품.아무르 레터링 후드 톱 가격미정 산드로 옴므, 이너로 입은 병아리색 티셔츠 15만5천원 스톤 아일랜드, 스티치 포인트 재킷 1백75만원 펜디, 연청색 워싱 청바지 31만6천원 MSGM by 아이엠샵, 운동화 가격미정 리복 제품.
  • 레터링 실크 블루종 가격미정 루이 비통, 조거 팬츠·벽돌색 캡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제품.레터링 실크 블루종 가격미정 루이 비통, 조거 팬츠·벽돌색 캡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제품.
  • 레터링 실크 블루종 가격미정 루이 비통, 조거 팬츠·벽돌색 캡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제품.레터링 실크 블루종 가격미정 루이 비통, 조거 팬츠·벽돌색 캡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제품.
  • 레터링 실크 블루종 가격미정 루이 비통, 조거 팬츠·벽돌색 캡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제품.레터링 실크 블루종 가격미정 루이 비통, 조거 팬츠·벽돌색 캡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제품.
  • 니트 칼라가 달린 버건디색 피케 셔츠 가격미정 아크네 스튜디오 by 육스닷컴, 벨트 디테일의 회색 바지 37만7천원 이스트로그 by 솔티 서울, 캐시미어 머플러 43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니트 칼라가 달린 버건디색 피케 셔츠 가격미정 아크네 스튜디오 by 육스닷컴, 벨트 디테일의 회색 바지 37만7천원 이스트로그 by 솔티 서울, 캐시미어 머플러 43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
  • 부드러운 하늘색 스웨터 29만5천원 스틸 바이 핸드 by 슬로우 스테디 클럽, 집업 폴로 저지 톱 34만9천원 스톤 아일랜드, 치노 팬츠 10만9천원 테니스 보이 by P.B.A.B., 가죽 벨트 가격미정 구찌 제품.부드러운 하늘색 스웨터 29만5천원 스틸 바이 핸드 by 슬로우 스테디 클럽, 집업 폴로 저지 톱 34만9천원 스톤 아일랜드, 치노 팬츠 10만9천원 테니스 보이 by P.B.A.B., 가죽 벨트 가격미정 구찌 제품.
3 / 10
줄무늬 셔츠 21만8천원·체크무늬 집업 블루종 29만8천원 모두 YMC, 감색 헤링본 베스트 52만8천원·슬랙스 42만8천원 모두 널디스 by 1LDK, 가죽 벨트 가격미정 조르지오 아르마니, 스니커즈 10만9천원 반스 제품.

줄무늬 셔츠 21만8천원·체크무늬 집업 블루종 29만8천원 모두 YMC, 감색 헤링본 베스트 52만8천원·슬랙스 42만8천원 모두 널디스 by 1LDK, 가죽 벨트 가격미정 조르지오 아르마니, 스니커즈 10만9천원 반스 제품.

  • 줄무늬 셔츠 21만8천원·체크무늬 집업 블루종 29만8천원 모두 YMC, 감색 헤링본 베스트 52만8천원·슬랙스 42만8천원 모두 널디스 by 1LDK, 가죽 벨트 가격미정 조르지오 아르마니, 스니커즈 10만9천원 반스 제품.줄무늬 셔츠 21만8천원·체크무늬 집업 블루종 29만8천원 모두 YMC, 감색 헤링본 베스트 52만8천원·슬랙스 42만8천원 모두 널디스 by 1LDK, 가죽 벨트 가격미정 조르지오 아르마니, 스니커즈 10만9천원 반스 제품.
  • 옅은 팥죽색 티셔츠 16만9천원 스톤 아일랜드, 캐시미어 소재의 가운 코트 가격미정 루이 비통, 회색 조거 팬츠 33만원 준 지, 미색 하금테 안경 50만원대 아이반 7285 by 에이본 제품.옅은 팥죽색 티셔츠 16만9천원 스톤 아일랜드, 캐시미어 소재의 가운 코트 가격미정 루이 비통, 회색 조거 팬츠 33만원 준 지, 미색 하금테 안경 50만원대 아이반 7285 by 에이본 제품.
  • 옅은 팥죽색 티셔츠 16만9천원 스톤 아일랜드, 캐시미어 소재의 가운 코트 가격미정 루이 비통, 회색 조거 팬츠 33만원 준 지, 미색 하금테 안경 50만원대 아이반 7285 by 에이본 제품.옅은 팥죽색 티셔츠 16만9천원 스톤 아일랜드, 캐시미어 소재의 가운 코트 가격미정 루이 비통, 회색 조거 팬츠 33만원 준 지, 미색 하금테 안경 50만원대 아이반 7285 by 에이본 제품.
  • 핀 스트라이프 셔츠·먹색 니트 톱 모두 가격미정 루이 비통, 빈티지한 청바지 32만9천원 리바이스, 카무플라주 패턴의 하이톱 농구화 가격미정 나이키 제품.핀 스트라이프 셔츠·먹색 니트 톱 모두 가격미정 루이 비통, 빈티지한 청바지 32만9천원 리바이스, 카무플라주 패턴의 하이톱 농구화 가격미정 나이키 제품.
  • 흰색 셔츠·단정한 코듀로이 수트·타이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흰색 셔츠·단정한 코듀로이 수트·타이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이상
PHOTOGRAPHY 레스
MODEL 윤정재
HAIR&MAKE-UP 김아영

2017년 10월호

MOST POPULAR

  • 1
    과감함과 귀여움
  • 2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 3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 4
    권정열, “10CM 음악의 근간은 결핍인 것 같아요.”
  • 5
    루이 비통 X 송중기

RELATED STORIES

  • FASHION

    시계 커스텀의 쟁점

    스위스 판례로 보는 커스텀 시계의 적법성.

  • FASHION

    5월의 마음

    소중한 그분들을 위해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값지고 품위 있는 선물 리스트.

  • FASHION

    Classic Finishing

    단정하고 사뿐한 클래식 슈즈의 멋.

  • FASHION

    Be Here Now

    지금 이 계절에 어울리는 무늬와 색.

  • FASHION

    Brave New World

    획일적이지 않은 매력, 걸출한 성능을 지닌 론진의 새로운 라인업, 하이드로콘퀘스트 GMT와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로 살펴본 론진의 입체적 퍼포먼스.

MORE FROM ARENA

  • FASHION

    주목할 만한 시선 #FENDI

    펜디가 서울의 럭셔리 리테일 중심지로 손꼽히는 청담동에 한국 첫 플래그십 부티크인 팔라초 펜디 서울을 오픈했다.

  • REPORTS

    Innovation That Excites!

    한국에서 일본 자동차 브랜드의 점유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닌 대중 자동차 브랜드에서는 더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혁신이 대중의 삶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 중심에 한국닛산을 이끄는 젊은 대표이사 허성중이 있다. 그는 2005년 한국닛산, 인피니티 영업교육 담당으로 입사한 이래 꾸준히 닛산에 몸을 담고 있다. 그리고 12년 만인 2017년 한국닛산의 수장이 되었다. 그를 통해 한국닛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었다.

  • LIFE

    죽음이 채드윅 보스만에게서 빼앗지 못한 것

    흑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 흑인 최초의 미 대법관 서굿 마셜, 흑인 최초의 히어로 블랙팬서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연기한 이들의 영혼을 닮아간 채드윅 보스만의 일생. 그가 남긴 불씨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

  • DESIGN

    수집의 맛

    분단 시절 서독에서 만들어진 펭귄 인형, 2백 년은 족히 넘었을 일본산 대나무 화병, 유유자적한 백색 위로 질박한 푸른 줄무늬가 지나가는 작가 미상, 연대 미상의 물컵, 숫제 고래의 눈을 닮은 크고 깊은 돋보기… 유목(流木), 에메랄드, 참나무, 황동 등으로 만들었다는 빗자루, 인주, 필통, 사발, 연필깎이, 간장 종지 등등… 집요한 취향의 집적, 물건을 향한 날 선 몰두가 네 개의 책상 위로 펼쳐졌다.

  • FASHION

    CHANEL

    샤넬만이 할 수 있는 것.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