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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은 남자의 미래다

누구나 책상에 앉아 미래를 그린다. 그래서 책상에선 누군가의 치열한 고뇌가 보인다. 누구라도 자신의 미래에 날개를 달아줄 책상을 꿈꾸는 이유다.

UpdatedOn January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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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신정인
PHOTOGRAPHY 김린용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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