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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맨
겨울 냄새 풀풀 나는 도톰한 코트, 포근한 니트, 재킷에 둘러멘 각양각색의 가방.
UpdatedOn November 14, 2016
백 맨
겨울 냄새 풀풀 나는 도톰한 코트, 포근한 니트, 재킷에 둘러멘 각양각색의 가방.
UpdatedOn November 14, 2016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On My Way
남다른 개성을 지닌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스니커즈들.
DESIGN
Car in Black
각기 다른 어둠 속에 빠진 매혹적인 차 다섯.
INTERVIEW
김소연의 3막
<펜트하우스>에서 살벌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소연을 만났다. 드라마에 몰입해서인지 차렷하고 대기했지만, 스튜디오에 들어선 김소연은 다정함과 친절함으로 사람들의 자세를 허물어트렸다. <펜트하우스>의 천서진 역으로 연기 인생 3막을 시작한 그녀와의 수다를 옮긴다.
INTERVIEW
멋스런 차승원
긴 머리를 쓸어 넘기는 차승원은 멋있었다. 멋있기 힘든 행동인데, 차승원이 하면 뭐든 멋스러워 보였다. 그는 여전히 꼿꼿하며, 유머러스한 말투와 표정으로 사람들의 긴장을 해제시킨다. 모델로 시작해 배우로 활동하는 지금까지. 30년 넘게 멋진 남자의 아이콘으로 살아온 차승원에게 머리를 쓸어 넘기며 멋이란 무엇인지 물었다.
FASHION
아디다스 시대
전에 없이 흥미로워진 아디다스가 런웨이를 누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