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Tech and the City
UpdatedOn August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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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디펜더가 가는 길
랜드로버는 남들이 길이라고 부르지 않는 길만 골라서 달려왔다. 신형 디펜더를 타고 산에서, 계곡에서, 진흙탕에서 하루 종일 달리며 느낀 것.
CAR
괴짜 자동차
저마다의 이유로 10년 뒤에는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를 자동차들을 타봤다. 이 차 한 대쯤은 지금 모습 그대로 남아도 좋지 않을까 싶었다.
CAR
뒷자리에서
럭셔리 세단의 진면목은 역시 뒤에 있다. 직접 뒤에 타보고, 오늘날의 젊은이를 뒤에 태우며 느낀 것.
CAR
5와 E
5시리즈와 E클래스는 외모도 성격도 다르지만 가격은 비슷하다. 그렇다면 두 차의 어떤 점이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할까? 5시리즈와 E클래스 차주들에게 들어본 독일 차 구매기.
CAR
오늘의 하이브리드
내연기관차보다 심심하고 전기차보다는 유지비가 비싼 차. 혹은 내연기관차보다 경제적이고 전기차보다는 운용이 편한 차. 오늘날의 하이브리드는 어떤 모습일까? 네 대의 차로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살폈다.
INTERVIEW
이준혁 & 아오키 무네타카, "<범죄도시3>의 빌런은 가장 당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에요"
<범죄도시3> 빌런들, 배우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화보 미리보기
AGENDA
HOW COME?
8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INTERVIEW
YOUTUBE CREATOR 2024 #2
<아레나>는 몇 달의 계획 끝에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코리아와 함께 오늘날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찾아나섰다. 스튜디오에서, 야외에서, 식당에서, 각자의 현장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났다. 이번에 만난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총 조회수를 합치면 2000만 명이 넘는다. 오늘날의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어떻게 움직이며 어디로 나아가는지, 새로운 시대의 창작자들을 보며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REPORTS
서울의 속살
낯설거나 익숙하거나. 4인의 포토그래퍼가 포착한 서울의 속살.
FASHION
The Bare Essentials
익숙한 듯 새롭다. 조금 일찍 만난 벨루티의 가을과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