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지 마시오
2010 S/S 파리와 밀라노 컬렉션에서 맞닥뜨린 놀라운, 혹은 안타까운 룩의 남자들. 부디 사진만 보고 따라 입는 독자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비나이다.<br><br>
UpdatedOn August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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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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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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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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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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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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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마셔요
‘혼밥’은 흔하다. 이제 남은 종목은 바(Ba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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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자동차
갈라파고스섬의 거북이처럼 진화를 거듭하며 살아남은 차들이 있다. 반세기 넘게 대를 이어온 차들을 모아 그 비결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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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장승조, 소리치고 원망하고 후회해도
함께한 기억은 변하지 않는다. ‘이혼 판타지’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이혼한 변호사 부부로 분한 강소라와 장승조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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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에서 기대할 해외 작가 1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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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의 ‘이슈 01(Issue 01)’
홀연히 소셜 미디어를 떠났던 보테가 베네타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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