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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ing Suit
어디에도 없던, 2016년식 수트.
UpdatedOn March 16, 2016
Shocking Suit
어디에도 없던, 2016년식 수트.
UpdatedOn March 16, 2016
FASHION
올여름 주구장창 신을 10만 원 이하의 플립플롭 브랜드 4
자고로 플립플롭은 다다익선인 법이다.
FASHION
Intensive Bomb
메마른 표정에 대범하게 얹은 순백의 고밀도 크림.
FASHION
CUT&SEW
제멋대로 자르고 붙인 여섯 가지 티셔츠.
FASHION
CLEAN and CLEAR!
환절기 피부 관리의 첫 단계. 더욱 꼼꼼한 안티폴루션을 위한 클렌징 제품들.
FASHION
GEEK OUT
괴짜 취향의 선글라스 6.
INTERVIEW
'RISING TIKTOKER' 미리보기
2021년을 선도할 틱톡커 5
FASHION
칼바람을 막아줄 립밤 6
칼바람에 갈라지고 메마르는 입술을 위해.
FASHION
New Essential Color
2022 팬톤 컬러인 베리 페리를 포함한 부드러운 라벤더, 과즙 가득한 라임, 저물녘 태양처럼 뜨거운 오렌지, 매콤한 레드와 성역을 허문 핑크. 또 시대 불문 가장 바람직한 화이트와 그레이까지, 올봄과 여름을 화사하게 채워줄 에센셜 컬러의 향연.
ISSUE
해밀턴 x 다니엘헤니
INTERVIEW
김소연의 진심
김소연은 28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다. 그때나 지금이나 방부제 미모이지만 드라마 속 김소연은 조금씩 다르다. 새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새로운 얼굴을 갖기 때문이다. 김소연과는 2년 만에 다시 만났다. <펜트하우스> 이후 변화와 내년 방영 예정인 <구미호뎐1938> 제작 과정에 대해 들었다. 그녀는 질문마다 진심을 다해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