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Upper Issue
위로부터의 개혁이 우선시되는 분야가 있다면 바로 스타일이라 하겠다. 헤어스타일과 아이웨어만 달라져도 단숨에 분위기가 바뀐다는 소리다. 변신에 앞서 헤어 디자이너에게 오려 가기 좋을 만한 스타일을 망라해두었으니, 내친 김에 그들의 셀프 손질법과 아이웨어 자랑 또한 참고할 것.<br><br>[2009년 2월호]
UpdatedOn January 27, 2009
Upper Issue
위로부터의 개혁이 우선시되는 분야가 있다면 바로 스타일이라 하겠다. 헤어스타일과 아이웨어만 달라져도 단숨에 분위기가 바뀐다는 소리다. 변신에 앞서 헤어 디자이너에게 오려 가기 좋을 만한 스타일을 망라해두었으니, 내친 김에 그들의 셀프 손질법과 아이웨어 자랑 또한 참고할 것.<br><br>[2009년 2월호]
UpdatedOn January 27, 2009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딱 김태우만큼만
김태우는 뭐든 지나치는 법이 없다. 굳이 자신을 부풀려 말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굳이 낮춰 말하지도 않는다. 담담하고 담백하게,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솔직함으로 상대방을 대한다. 연기도 마찬가지다. 과장이나 과시 같은 건 없다. 그러니까 딱 김태우처럼, 그만큼의 무게와 속도로 연기를 해왔다. 벌써 21년째다.
FASHION
Daily Scent
매일 갈아입는 옷처럼 날마다 새로운 향.
CAR
FAST AND LOUD GARAGE
개라지를 가득 채운 성난 엔진들.
FASHION
일출의 시간
황금빛으로 물드는 일출의 시간.
DESIGN
빈 방
텅 빈 방 안에 남은 음악 소리와 취향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