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김건효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김가영 기자는 2009 S/S 파리 컬렉션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답니다.
그는 바로 드리스 반 노튼과 자신의 브랜드, 일 갈란뚜오모를 위해 일하는 자랑스런 한국의 디자이너,
김!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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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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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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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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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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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매혹된다. 돌과 꽃, 산과 물. 자연물에서 출발한 네 개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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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는 길, 같이 걷는 여행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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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공감각적 이벤트들
이달, 공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할 이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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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쇼핑 리스트: 마운틴 바이크
생동하는 봄날, 본격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한 것들만 담은 쇼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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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명쾌하게 알려주지 않았던, 괜찮은 빈티지 의자 잘 고르는 법. 빈티지 가구 편집매장의 디렉터들을 찾아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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