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까르티에의 마르첼로 백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심순애와 탕웨이는 다이아몬드 반지에 넘어갔지만 요즘 여자들은 까르띠에의 마르첼로 백을 원한답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흔한 남자이름이 마르첼로라고 하니 우리로 치자면 `철수 백`정도.

악어가죽으로 만들어 그 가격이 다이아몬드 반지 못지 않답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명작의 조건
  • 2
    ‘다다익선’을 둘러싼 질문은 다다익선
  • 3
    Green and Green
  • 4
    여행 유튜브 시대의 여행 문학
  • 5
    THE NEW, NERDY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FASHION

    봄의 패턴들

    예술적 감각이 깃든 봄의 패턴.

  • FASHION

    DEEP DIVE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다이버 워치 6.

  • LIFE

    떡과 커피

    서울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참신하고 생경한 장소들일 거다. 얼마 전 서울 한복판에 등장한 재미있는 장소 두 곳을 찾아갔다. 창덕궁 옆에는 떡 카페, 공덕역 뒤편으로는 동굴 같은 카페가 생겼다.

  • FILM

    지금까지 이런 젠가는 없었다, 젠가인가 피사의 사탑인가 (feat. AB6IX)

  • REPORTS

    반짝이는 밤2

    10번째 에이어워즈를 진행했다. 동대문 DDP에서 2015년을 빛낸 남자들과 함께 10년의 업적을 축하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