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MORE+
`칼` 칼럼 촬영
이현상 기자의 `칼` 칼럼 촬영. 이 한 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포토그래퍼 박원태는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이 칼을 매달았다.
UpdatedOn June 24, 2008
`칼` 칼럼 촬영
이현상 기자의 `칼` 칼럼 촬영. 이 한 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포토그래퍼 박원태는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이 칼을 매달았다.
UpdatedOn June 24, 2008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REPORTS
떨리는 순간
단지 서 있었을 뿐이다. 이내 가득 찼다. 잉크 한 방울이 물색을 바꾸듯, 소리가 퍼져 전체를 울리듯. 고수는 그렇게 공간을 채웠다. 그는 요즘 뭘 하지 않아도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 연기를 생각한다.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작품을 거친 고수가 말했다. 매번 떨린다고.
ARTICLE
FANTASTIC MIDNIGHT
2019 S/S 생 로랑 남성 컬렉션에 흠뻑 취한 그날 밤의 일들.
REPORTS
다른 여자 선미
그녀는 낡고 값싼 디지털카메라의 가치를 발견했고, 과학 다큐멘터리를 보며 밥을 먹고, 정신없는 게 좋지만 정신없는 곳은 싫어한다. 우리가 선미에 대해 몰랐던 것들은 이뿐만이 아니다.
LIFE
영감을 찾아서: 작가 정세랑
영화 한 편, 소설 한 권은 벽돌 하나에 불과하다. 그것들이 쌓이며 성을 이룬다. 작가의 세계는 그렇다. 때로는 인상적인 작품이 성을 떠받치는 기둥이 되고, 벽돌의 배치에 따라 기발한 아이디어가 발견되기도 한다. 우리는 작가와 함께 그의 성을 투어하며, 작품의 토대가 된 벽돌들을 하나씩 뽑아 들었다. 지금 각 분야에서 가장 유별난, 돋보이는 작가들의 영감 지도다.
INTERVIEW
다시, 앞으로
김지원이 나른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