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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Direction
날렵한 스포츠카와 슬림한 가죽 재킷은 질주의 본능을 일깨우는 야성의 결정체다. 이번 시즌 소재뿐만 아니라 착용감, 컬러,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족시켜주는 가죽 재킷들이 이 욕망을 자극한다. 눈여겨보자.<br><br>[2007년 10월호]
UpdatedOn September 20, 2007
The New Direction
날렵한 스포츠카와 슬림한 가죽 재킷은 질주의 본능을 일깨우는 야성의 결정체다. 이번 시즌 소재뿐만 아니라 착용감, 컬러,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족시켜주는 가죽 재킷들이 이 욕망을 자극한다. 눈여겨보자.<br><br>[2007년 10월호]
UpdatedOn September 20,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아름다운 준열
장발의 류준열이 앞에 앉았다. 그가 등진 스튜디오의 커다란 창문 밖에는 봄이라는 계절이 무색하게 세찬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비현실적이며 아이러니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아레나>와 류준열은 오랜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그 말들의 파편은 류준열의 SNS 표현대로라면, ‘아름다운 것’들이었다.
FASHION
새 시즌 키 백
새 시즌을 맞은 키 백들의 새롭고 다른 면면.
AGENDA
관조의 힘
영화 <집의 시간들>로 첫 장편 다큐멘터리를 선보인 라야의 세계는 가만한 관찰에서 시작된다.
ARTICLE
보이는 향
다른 농담으로 담긴 투명한 갈색의 잔상과 향기.
INTERVIEW
남규홍, "저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지만 어찌 보면 정교한 다큐인 거죠."
남규홍 PD의 <아레나> 12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