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Corduroy Styling

코듀로이 스타일링법.

UpdatedOn January 27, 2014

Suit
코듀로이 소재 더블브레스트 수트 8백20만원 브리오니, 터틀넥 니트 3만원대 유니클로, 크루넥 스웨터 1백15만원 미쏘니, 레이스업 부츠 71만원 일레븐티 제품.

EDITOR: 고동휘
PHOTO: 이상엽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고동휘
Photo 이상엽

2014년 01월호

MOST POPULAR

  • 1
    예술과 기술의 경지
  • 2
    Destination 2024
  • 3
    Under the Moonlight
  • 4
    GEEK OUT
  • 5
    Brave New World

RELATED STORIES

  •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MORE FROM ARENA

  • FASHION

    Motion Capture

    찰나의 몸짓, 그 속에 담긴 트렌드 키워드 8.

  • LIFE

    우리가 다시 읽어볼게요

    1990년대생 작가들이 자신이 태어난 해의 베스트셀러들을 다시 읽었다. 동시대의 시선이 지난 세기에 가닿을 때 발생하는 시차.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거나,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거나.

  • DESIGN

    더 나은 삶을 위해

    사진가 김현성은 7년 동안 <오보이!>를 만들었다. 한 권이 나올 때마다 그는 이야기를 건넸다. 동물과 환경,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자고. 그동안 건넨 수십 가지 이야기를 통해 주변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그가 묵묵하게 만들어온 것처럼 천천히, 하지만 의미 있게.

  • DESIGN

    1 Piece

    가구를 만드는 자의 창고엔 가구가 더미가 되어 쌓여 있겠지. 하지만 그중에서도 홀로 조명을 밝힌 듯 형형한 가구는 따로 있을 것이다. 여기 모인 4점의 가구처럼.

  • LIFE

    2019, 서울을 기대하다

    매일 조금씩 서울은 달라진다. 지형적으로 문화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서울은 어제와 다르다. 묵묵히 성장하며 생의 임무를 다하는 가로수들이 여름이면 가지가 잘리고, 겨울이면 고독한 풍경을 시민에게 선사하듯. 반복되는 풍경 속에서 우리는 지난 계절과 다른 마음과 차림으로 새로운 해를 맞는다. 2019년의 바람은 지난해보다 맑았으면 한다. 갈등과 분열이 먼지와 함께 사라지길. 또 서울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스물여섯 명의 서울 남자들에게 물었다. 2019년 서울에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고.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