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수리 수리 차수리
애인보다 자동차가 나은 건, 내 맘대로 고칠 수 있다는 것. 채워도 채워도 성에 차지 않는 자동차 공구들, 그것도 가슴 떨리는 페라리 로고가 잔뜩 붙은 스페셜 라인으로 소개한다. <br><br> [2007년 9월호]
UpdatedOn August 22, 2007
수리 수리 차수리
애인보다 자동차가 나은 건, 내 맘대로 고칠 수 있다는 것. 채워도 채워도 성에 차지 않는 자동차 공구들, 그것도 가슴 떨리는 페라리 로고가 잔뜩 붙은 스페셜 라인으로 소개한다. <br><br> [2007년 9월호]
UpdatedOn August 22,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딱 김태우만큼만
김태우는 뭐든 지나치는 법이 없다. 굳이 자신을 부풀려 말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굳이 낮춰 말하지도 않는다. 담담하고 담백하게,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솔직함으로 상대방을 대한다. 연기도 마찬가지다. 과장이나 과시 같은 건 없다. 그러니까 딱 김태우처럼, 그만큼의 무게와 속도로 연기를 해왔다. 벌써 21년째다.
CAR
자동차 트렌드 2022
지금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8가지 키워드로 짚는다.
REPORTS
생각을 비우는 산책길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걸어보자. 글을 쓰고, 디자인을 하고, 공간을 만드는 이들이 걸으면 걸을수록 생각이 가벼워지는 산책길을 직접 소개한다.
AGENDA
Guy's Recipe
모델이자 배우인 손민호가 <아레나> 에디터 역할을 수행했다. 요리 실력이 남다른 그가 알려주는 멋진 남자가 되는 레시피. 별것 아니라는 듯한 여유로운 눈빛과 손놀림이 핵심이다.
FASHION
구찌의 격식과 퇴폐미
정교한 격식과 매혹적인 퇴폐미가 뒤엉키는 오묘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