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뭐 이런 거까지
이제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판매하는 시대가 왔다. 브랜드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패션 아이템들. <br><br>[2007년 8월호]
UpdatedOn July 21, 2007
뭐 이런 거까지
이제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판매하는 시대가 왔다. 브랜드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패션 아이템들. <br><br>[2007년 8월호]
UpdatedOn July 21,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뮤지션 세븐틴
세븐틴은 지난 9월 정규 3집 앨범
LIFE
포스트휴먼 감각하기
기술적 특이점이 오는 해, 2045년. 그때가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을 초월할 것이라고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주장한다. 인간이 좇기 어려운 속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는 예측이다. 정말 그런 날이 올까? 온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인간의 의미도 새롭게 정의되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종류의 인간, 즉 포스트휴먼의 등장도 기대해봄직하다. 허나, 기술적 특이점을 지나지 않은 현시점에 포스트휴먼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 상상은 해볼 수 있겠다. 다섯 명의 미술가에게 포스트휴먼에 관한 공통 질문을 던지자, 이내 흥미로운 답변들이 돌아왔다.
LIFE
#filmisnotdead
최첨단 기술이 찍어내는 화려하고 신속한, 불편할 정도로 즉흥적이고 날것의 사진들에 피로감을 느끼는 베를리너들은 지금 #filmisnotdead란 해시태그를 검색한다. 같은 마음, 같은 해시태그를 단 베를리너들이 인스타그램 ‘아날로그 피플’에 모이고 있다. 그 이유에 관해 ‘아날로그 피플’을 운영하는 포토그래퍼 크리스토프 마우베르케(Christophe Mauberque′)와 이야기를 나눴다.
FILM
WayV의 냉정과 열정 사이 "우리 멤버를 소개합니다"
FASHION
BABY, IT'S COLD OUTSIDE
맹렬한 추위에도 거뜬한 헤비 아우터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