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밴드 유튜브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FASHION

FASHION

니플 패치 '찐' 리뷰! 초보& 경력 <우먼센스> 에디터들이 직접 써봤다!

On August 05, 2023

REVIEWER

에디터 이설희 니플 패치 경험 무. 거의 안 입은 듯 편한 브라렛은 괜찮지만 니플 패치는 아직 무서워.
에디터 정서윤 니플 패치 경력 1년. 첫 사용한 그날부터 완전히 중독돼버린 니플 패치 찬양자.

/upload/woman/article/202308/thumb/54208-519229-sample.jpg

 리무브 플레인 스킨 브라 

#노글루 타입 #2가지 컬러 #8cm/10cm #국내 최초 특허출원 #올리브영 언더웨어 판매 1위 도면 설계와 실리콘, 점착제 모두 직접 개발한 국내 최초 특허출원 니플 패치. 노글루 타입으로 반영구적 재사용이 가능하다.


이설희 ★★★★☆
가장 칭찬하고 싶은 점은 컬러의 다양성. 속 피부가 하얀 편이라 브라이트를 선택했는데, 컬러 커버는 물론, 얇은 두께로 하얀 상의를 입고도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정서윤 ★★★★☆
쫀쫀한 밀착력이 놀라웠다. 글루 타입 제품의 점착 겔은 가끔 바스트 포인트를 예민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노글루 타입은 그럴 걱정이 없다는 것도 장점.

/upload/woman/article/202308/thumb/54208-519230-sample.jpg

 손님상회 니플 패치 

#김나영 니플 패치 #판매 1위 #글루 타입 #7cm #강한 방수 #높은 점착력 방송인 김나영이 유튜브 채널에 소개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바로 그 니플 패치. 최근 유사품이 많이 생겨났지만 손님상회의 니플 패치가 진품이다. 7cm 작은 크기에 피부와 흡사한 최고급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으며, 방수 기능이 뛰어나다.


이설희 ★★★★☆
작고 말랑거린다는 것이 첫인상. 인기 제품은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수많은 리뷰가 납득이 갈 정도로 흠잡을 것이 없었다. 재사용 횟수가 최대 10회인 것만 아쉽다.

정서윤 ★★★★☆
피부 같은 촉감의 패드로 크기가 작고, 두께도 얇다. 바스트 포인트에 있는 추가 패치가 자극을 덜어주어 착용이 편했고, 물로 여러 번 세척해도 새것 같은 점착력을 칭찬하고 싶다.

/upload/woman/article/202308/thumb/54208-519227-sample.jpg

 프리플 리프팅 니플 패치 

#글루 타입 #8cm/10cm/12cm #저자극 겔 #가슴 보정 #처진 가슴 #퍼진 가슴 니플 패치의 기본인 원형 디자인에 리프팅 밴드를 더해 가슴 볼륨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리는 보정 기능을 갖춘 신개념 니플 패치. A~G컵까지 커버 가능하다.


이설희 ★★★★★
니플 패치를 꺼렸던 가장 큰 이유는 움직일 때의 흔들림으로 노브라인 것을 들킬 염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리프팅 밴드로 가슴을 고정하니 신세계가 열렸다. 점착력 또한 높아 움직임이 커도 불편함이 없었다.

정서윤 ★★★★
탄탄한 점착력과 네모 밴드가 가슴 모양을 잡아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만들어준다. 넉넉한 크기로 가슴에 열과 땀이 많은 편이라면 조금 더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꽤 애용할 것 같다.

/upload/woman/article/202308/thumb/54208-519228-sample.jpg

 바디코 뷰러 브라 테이프 

#간편한 휴대 #잘라 붙여 사용 #원하는 모양으로 가슴 연출 테이프 형태 니플 패치.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 사용할 수 있다. 표면을 물결 모양으로 디자인해 통기성과 신축성을 높였으며, 땀과 오염에 강한 소재로 만들었다. 테이프로 붙여가며 가슴 모양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의상을 입어야 하는 날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이설희 ★★
편리함보다는 미용 목적이 짙은 제품. 속옷 없이 볼륨을 살려야 하거나 부유방이 걱정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점착력이 순해졌다고는 하지만 샤워를 하며 물에 불리거나 보디 오일을 사용해 제거해야 하는 것이 조금 불편하다.

정서윤 ★★
테이프가 꽤 두꺼워 가슴을 지탱해주는 힘을 느낄 수 있다.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며, 옷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활용할 수 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을 써야 하고 착용 시간도 걸리는 것이 단점.

CREDIT INFO

에디터
이설희
사진
박충열
2023년 08월호

2023년 08월호

에디터
이설희
사진
박충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