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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족 ‘취향 저격’

아웃도어 알코올

주머니 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먹고 난 뒤 쓰레기 처리마저 쉽다. 안전하고 간편해 캠핑장에서 빛을 발할 주류 상품학.

On October 26, 2015

1. 달콤한 화이트 와인, 장성글로벌 원글라스 비노돌체 100ml(alc. 11%) 가격미정. 
2. 앙증맞은 미니 보드카, 디아지오코리아 스미노프 그린애플 200ml(alc. 35%) 6천원선. 
3. 와인 한 잔씩 ‘똑’ 뜯어 먹는, 아영FBC 187ml×4개(alc. 13.5%) 1만8천9백원. 
4. 파우치 타입 레드 와인, 롯데주류 마주앙 파우치 250ml(alc. 13%) 2천7백원. 
5. 시원하게 얼려 슬러시 소주로, 롯데주류 순하리 유자 파우치  250ml(alc. 14%) 1천3백80원. 
6. 소량으로 즐기는 정통 위스키, 하이트진로 더 클래스 320ml(alc. 40%) 1만6천5백원. 
7. 로제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 신세계 L&B 러버스와인 로제 버블리 300ml(alc. 10.5%) 6천원. 
8. 종이팩에 담은 와인, 아영FBC 블랙박스 500ml(alc. 13%) 1만6천5백원.

1. 달콤한 화이트 와인, 장성글로벌 원글라스 비노돌체 100ml(alc. 11%) 가격미정. 2. 앙증맞은 미니 보드카, 디아지오코리아 스미노프 그린애플 200ml(alc. 35%) 6천원선. 3. 와인 한 잔씩 ‘똑’ 뜯어 먹는, 아영FBC 187ml×4개(alc. 13.5%) 1만8천9백원. 4. 파우치 타입 레드 와인, 롯데주류 마주앙 파우치 250ml(alc. 13%) 2천7백원. 5. 시원하게 얼려 슬러시 소주로, 롯데주류 순하리 유자 파우치 250ml(alc. 14%) 1천3백80원. 6. 소량으로 즐기는 정통 위스키, 하이트진로 더 클래스 320ml(alc. 40%) 1만6천5백원. 7. 로제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 신세계 L&B 러버스와인 로제 버블리 300ml(alc. 10.5%) 6천원. 8. 종이팩에 담은 와인, 아영FBC 블랙박스 500ml(alc. 13%) 1만6천5백원.

1. 달콤한 화이트 와인, 장성글로벌 원글라스 비노돌체 100ml(alc. 11%) 가격미정. 

2. 앙증맞은 미니 보드카, 디아지오코리아 스미노프 그린애플 200ml(alc. 35%) 6천원선. 

3. 와인 한 잔씩 ‘똑’ 뜯어 먹는, 아영FBC 187ml×4개(alc. 13.5%) 1만8천9백원.

4. 파우치 타입 레드 와인, 롯데주류 마주앙 파우치 250ml(alc. 13%) 2천7백원.

5. 시원하게 얼려 슬러시 소주로, 롯데주류 순하리 유자 파우치 250ml(alc. 14%) 1천3백80원.

6. 소량으로 즐기는 정통 위스키, 하이트진로 더 클래스 320ml(alc. 40%) 1만6천5백원.

7. 로제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 신세계 L&B 러버스와인 로제 버블리 300ml(alc. 10.5%) 6천원. 

8. 종이팩에 담은 와인, 아영FBC 블랙박스 500ml(alc. 13%) 1만6천5백원.

1. 달콤한 화이트 와인, 장성글로벌 원글라스 비노돌체
과일 향과 꽃 내음을 머금고 있는 황금빛의 화이트 와인.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해 식전·후에 즐기기 좋다.

2. 앙증맞은 미니 보드카, 디아지오코리아 스미노프 그린애플
6잔의 보드카 칵테일 제조가 가능하다. 남편이 늦은 밤 귀가 후 술을 찾을 때 한잔 주면 좋겠다.

3. 와인 한 잔씩 ‘똑’ 뜯어 먹는, 아영FBC
컵 스택와인 여럿이 한 잔씩 나눠 먹기 좋은 스택와인이다. 별도의 컵과 오프너가 필요 없고, 다 마신 컵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보자.

4. 파우치 타입 레드 와인, 롯데주류 마주앙 파우치
까버네쇼비뇽으로 만들어 블랙베리 향과 부드러운 꽃향기가 난다. 적당한 단맛과 떫은맛이 어우러져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린다.

 5. 시원하게 얼려 슬러시 소주로, 롯데주류 순하리 유자 파우치
치어팩 용기를 사용해 빠른 시간에 차가워진다. 냉동실에 넣으면 알코올의 특성상 꽁꽁 얼지 않고 슬러시가 된다.

 6. 소량으로 즐기는 정통 위스키, 하이트진로 더 클래스
 위스키의 알코올 도수는 유지하면서 쓴맛은 낮춰 목넘김이 부드럽다.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7. 로제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 신세계 L&B 러버스와인 로제 버블리
살짝 감도는 달콤한 과일 캔디 향과 향긋한 꽃 내음, 산뜻한 기포가 청량감을 더한다. 차갑게 보관 후 마셔야 제맛을 즐길 수 있다.

 8. 종이팩에 담은 와인, 아영FBC 블랙박스
특수 재질을 사용해 가볍다. 개봉 후 최대 4주까지 보관이 가능해 주스처럼 놓아두고 먹을 수 있다.

CREDIT INFO

기획
정미경 기자
2015년 10월호

2015년 10월호

기획
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