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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의 위로, 메타버스 플라워아트 전시회

KBS 아나운서이자 플라워아티스트로 활동중인 이선영 작가가 특별한 전시회를 열었다.

On January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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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이선영 KBS아나운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속도로 확대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플라워아트 전시회를 진행중이다. 매월 계절의 생화와 꽃말을 주제로 만들어진 플라워아트 작품과 글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에게 실제 전시회장에 서서 작품의 실물을 그대로 보는 듯한 현실감을 전한다. 지난 12월 24일 이선영작가의 SNS 계정으로 첫 링크가 오픈되었고, 웹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시관람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등의 SNS으로도 쉽게 공유할 수 있어 코로나로 인해 직접 전시회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 컴퓨터나 모바일을 이용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선영작가는 디지털 공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통해 관객과의 온라인 의사소통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열 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선영작가의 플라워아트 시리즈 ‘성화’는 진리를 따라 변화하는 삶인 聖化(sanctification)와 꽃이 핀다는 의미의 成花(blooming)로서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꽃이 만개하듯 우리의 삶도 아름답게 성화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을 담은 Flowering을 의미한다.

독일 현지에서 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한 이선영작가의 작품스타일은 나무를 이용해 만든 오브제에 주제꽃을 비롯한 다양한 꽃들을 담아 자연의 일부를 옮겨온 듯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작품을 완성하고 나면 주제꽃이 가진 꽃말의 의미에 작가의 경험과 가치관을 담아 글을 쓴다. 그리고 작품의 최종 제목을 정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플라워작품과 글과 제목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하나의 메시지로서 관람객에게 다가간다.

무엇보다 작가 자신이 꼽은 시대의 화두인 ‘비대면, 메타버스, 예술, 힐링, 소통’의 장으로서 전시회를 기획하며, 이번 전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폐해진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사랑과 소망을 꿈꾸는 삶에 대한 열 가지 키워드의 플라워아트를 만나보자. 이선영작가의 작품은 NFT 작품으로 등록되어 현재 오픈시(OpenSea)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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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말하는 사람, 이선영 아나운서

꽃으로 말하는 사람, 이선영 아나운서

2005 KBS 아나운서 입사
2015 IHK/FDF 독일플로리스트 자격 취득
2016 독일 현지 플로리스트마이더스(Floral Stylist)자격 취득
2019 농식품부 주최 화훼장식대회 공간장식부문 우수상 수상
2021 '성화(成花)' 꽃작품 연간 전시
          ​​  2021. 12 '성화(Flowering)' 시리즈 온라인 전시회

CREDIT INFO

에디터
조희주
사진제공
(주)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
월간 우먼센스

디지털 매거진

에디터
조희주
사진제공
(주)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
월간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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