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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아이둘맘이 사는 프렌치&클래식 하우스
생활 패턴은 그대로인데, 아침이 더 즐겁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차오른다는 인플루언서 김미애 씨. 이게 다 꿈꿔왔던 모던, 클래식, 프렌치 모두를 절충하여 구현한 인테리어 덕분이라고 한다.
2021.11.16
거칠지만 고요한 작품으로 꾸민 전재은 작가의 집
흔히 ‘그림은 멀리서 보는 것’이라고 하지만 전재은 작가의 작업 앞에 서면 누구라도 캔버스가 코에 닿을 듯 가까이 다가서게 된다. 전재은 작가의 그림이 주는 따뜻한 위로, 그 중심에는 그가 회상하는 ‘집’의 기억이 있다.
2021.11.08
같은 집, 다른 느낌! 모더니즘을 컨셉으로 한 두 공간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같은 구조, 심지어 인테리어 디자인도 같은 사람이 했지만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두 집 이야기.
2021.11.02
화려하지만 과하지않은 인테리어, 낡은 주택의 대변신
지붕에 얹힌 산봉우리 모형, 가구까지 짙은 푸른색으로 둘러싸인 응접실,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채워진 다이닝 공간까지. 마치 놀이동산에 놀러 온 듯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집이 있다. 1900년대 초에 세워진 낡은 주택을 리모델링한 마운틴 뷰다.
2021.10.22
미니멀과 맥시멀 그 사이, '에바주니' 김준희의 집
온라인 쇼핑몰 CEO, 패셔니스타, 몸짱, 인스타그래머 등 김준희는 핫한 수식어를 달고 사는 ‘인싸’다. 항상 트렌드의 앞자리에 당당히 서온 그녀가 가꾸고, 살아가는 방식은 이렇게 다르다.
2021.10.18
개그맨 정성호 가족의 컬러풀 프렌치 하우스
화사하게, 맑게, 자신 있게! 보라, 주황, 연두 등 다채로운 컬러로 채운 개그맨 정성호와 인플루언서 경맑음 부부의 프렌치 스타일 한강 뷰 아파트.
2021.10.14
'영끌'해서 샀어요! MZ세대가 직접 꾸민 17평 아파트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보고 싶었던 곳에 대한 로망과 출발하기 전의 기대감이나 설렘 때문일 터. 자신만의 케렌시아(스페인어로 ‘피난처’, ‘휴식처’를 의미)를 만든 싱글러 김나경 씨는 매일 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설렘과 부품을 가득 안고.
2021.10.11
우주를 떠올리게 하는 블랙으로 꾸민 싱글 집
사람은 저마다의 우주를 하나씩 품고 산다고 한다. 브랜드 빌더 ‘랩도쿠’의 전주홍 대표는 품기보다는 구현한 쪽이다. 하루의 끝에 비로소 번뇌를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 그는 이곳에서 자기만의 우주를 그린다.
2021.10.05
고가구와 앤티크 스타일로 꾸민 한일 커플의 부산집
뉴질랜드와 호주, 일본에서 오랫동안 생활했던 한국·일본 국제 커플이 부산 달맞이고개에 평온한 집을 꾸렸다.
2021.09.27
2가지의 스타일이 믹스된 6층 꼭대기 집
조각가와 인테리어 큐레이터 부부에게 집은 일종의 하얀 캔버스다. ‘집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예술, 창의성을 유감없이 발휘해 개성 있게 꾸민 집은 그들에게 특별한 예술 실험실이다.
2021.09.03
가구를 만드는 가족, 언커먼하우스 대표의 집 이야기
집을 완성하는 과정은, 곧 나를 완성하기 위한 여정이다. 가구를 만드는 가족, 언커먼하우스 정영은 대표의 집 이야기.
2021.08.31
마흔 살 첫 리모델링 도전, 남산맨션 세컨드 하우스
남산맨션에 자리한 이 세컨드 하우스는 조금 특별하다. 마흔 살을 맞아 독립 선언, 첫 리모델링에 도전한 구연숙 씨의 모험기.
2021.08.20
인플루언서 아이둘맘이 사는 프렌치&클래식 하우스
생활 패턴은 그대로인데, 아침이 더 즐겁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차오른다는 인플루언서 김미애 씨. 이게 다 꿈꿔왔던 모던, 클래식, 프렌치 모두를 절충하여 구현한 인테리어 덕분이라고 한다.
2021.11.16
거칠지만 고요한 작품으로 꾸민 전재은 작가의 집
흔히 ‘그림은 멀리서 보는 것’이라고 하지만 전재은 작가의 작업 앞에 서면 누구라도 캔버스가 코에 닿을 듯 가까이 다가서게 된다. 전재은 작가의 그림이 주는 따뜻한 위로, 그 중심에는 그가 회상하는 ‘집’의 기억이 있다.
2021.11.08
같은 집, 다른 느낌! 모더니즘을 컨셉으로 한 두 공간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같은 구조, 심지어 인테리어 디자인도 같은 사람이 했지만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두 집 이야기.
2021.11.02
화려하지만 과하지않은 인테리어, 낡은 주택의 대변신
지붕에 얹힌 산봉우리 모형, 가구까지 짙은 푸른색으로 둘러싸인 응접실,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채워진 다이닝 공간까지. 마치 놀이동산에 놀러 온 듯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집이 있다. 1900년대 초에 세워진 낡은 주택을 리모델링한 마운틴 뷰다.
2021.10.22
미니멀과 맥시멀 그 사이, '에바주니' 김준희의 집
온라인 쇼핑몰 CEO, 패셔니스타, 몸짱, 인스타그래머 등 김준희는 핫한 수식어를 달고 사는 ‘인싸’다. 항상 트렌드의 앞자리에 당당히 서온 그녀가 가꾸고, 살아가는 방식은 이렇게 다르다.
2021.10.18
개그맨 정성호 가족의 컬러풀 프렌치 하우스
화사하게, 맑게, 자신 있게! 보라, 주황, 연두 등 다채로운 컬러로 채운 개그맨 정성호와 인플루언서 경맑음 부부의 프렌치 스타일 한강 뷰 아파트.
2021.10.14
'영끌'해서 샀어요! MZ세대가 직접 꾸민 17평 아파트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보고 싶었던 곳에 대한 로망과 출발하기 전의 기대감이나 설렘 때문일 터. 자신만의 케렌시아(스페인어로 ‘피난처’, ‘휴식처’를 의미)를 만든 싱글러 김나경 씨는 매일 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설렘과 부품을 가득 안고.
2021.10.11
우주를 떠올리게 하는 블랙으로 꾸민 싱글 집
사람은 저마다의 우주를 하나씩 품고 산다고 한다. 브랜드 빌더 ‘랩도쿠’의 전주홍 대표는 품기보다는 구현한 쪽이다. 하루의 끝에 비로소 번뇌를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 그는 이곳에서 자기만의 우주를 그린다.
2021.10.05
고가구와 앤티크 스타일로 꾸민 한일 커플의 부산집
뉴질랜드와 호주, 일본에서 오랫동안 생활했던 한국·일본 국제 커플이 부산 달맞이고개에 평온한 집을 꾸렸다.
2021.09.27
2가지의 스타일이 믹스된 6층 꼭대기 집
조각가와 인테리어 큐레이터 부부에게 집은 일종의 하얀 캔버스다. ‘집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예술, 창의성을 유감없이 발휘해 개성 있게 꾸민 집은 그들에게 특별한 예술 실험실이다.
2021.09.03
가구를 만드는 가족, 언커먼하우스 대표의 집 이야기
집을 완성하는 과정은, 곧 나를 완성하기 위한 여정이다. 가구를 만드는 가족, 언커먼하우스 정영은 대표의 집 이야기.
2021.08.31
마흔 살 첫 리모델링 도전, 남산맨션 세컨드 하우스
남산맨션에 자리한 이 세컨드 하우스는 조금 특별하다. 마흔 살을 맞아 독립 선언, 첫 리모델링에 도전한 구연숙 씨의 모험기.
2021.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