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DECO & ITEM

CREATOR MOMENT

작가 임지빈의 커피를 즐기는 법

On June 16, 2022

누군가에게 휴식 같은 존재가 된다는 점에서 임지빈 작가의 작품과 커피는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유라 홈바리스타 에디션 ENA4와 컬래버레이션 작품을 완성한 임지빈 작가의 작업실을 찾았다.

/upload/living/article/202206/thumb/51225-490397-sample.jpg
/upload/living/article/202206/thumb/51225-490398-sample.jpg

대표작 중 하나인 ‘everywhere’ 시리즈를 설치 중인 임지빈 작가.

임지빈 작가는 유라 ENA4를 만나고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을 집과 작업실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임지빈 작가는 유라 ENA4를 만나고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을 집과 작업실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임지빈 작가는 유라 ENA4를 만나고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을 집과 작업실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작업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임지빈 작가.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작업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임지빈 작가.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작업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임지빈 작가.

/upload/living/article/202206/thumb/51225-490399-sample.jpg

임지빈 작가와 유라가 컬래버레이션 한 작품과 함께 설치되어 있는 ENA4.

임지빈X유라ENA4 에디션의 탄생

커피와 함께라면 고된 작업의 순간도 즐길 수 있다는 임지빈 작가. 곰돌이 조각과 벌룬 작업 등 친근한 소재로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예술을 펼치는 작가에 MZ세대는 열광한다.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머신 브랜드 유라는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는 디자인에 주목해왔다. 이러한 차원에서 디자인적 영감을 선사하는 아티스트와의 소통하고자 확고한 취향을 가진 MZ세대가 주목하는 아티스트인 임지빈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유라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작업실에서 만난 작가는 유라와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을 완성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스케치부터 목업 제작과 모형을 다듬고 칠하는 과정 모두를 일일이 손으로 작업하기에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그의 기술과 정성이 더해져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 탄생한다. 유라 ENA4와 컬래버레이션 작품은 브랜드 컬러 빨간색을 위아래로 입힌 곰돌이 조각들로, 서로 엉덩이를 맞대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가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9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고의 커피머신만을 만들어온 브랜드의 장인정신에 깊이 감동받았고 오랫동안 지켜온 가치와 기술을 결합해 제품을 만드는 것은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과 동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upload/living/article/202206/thumb/51225-490403-sample.jpg

몰드에서 막 꺼낸 모형에 사포질을 해서 표면을 매끄럽게 만든다.

/upload/living/article/202206/thumb/51225-490402-sample.jpg

채색 완료 후 마지막 마무리 작업 중인 임지빈 작가.

모형이 완성되면 자동차 도장용 페인트를 에어건으로 분사해 채색한다.

모형이 완성되면 자동차 도장용 페인트를 에어건으로 분사해 채색한다.

모형이 완성되면 자동차 도장용 페인트를 에어건으로 분사해 채색한다.

작업을 위한 도구들.

작업을 위한 도구들.

작업을 위한 도구들.

장신정신의 브랜드, 예술가를 만나다

Q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작업을 고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요즘엔 토이나 조각을 제작할 때 그래픽으로 작업하고 3D프린트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모형이 나오면 작업해서 색으로 마무리하는데, 저는 조각하는 방식을 따라서 흙으로 원형을 만들고 석고로 거푸집을 만든 다음 플라스틱 재료를 부어서 모형을 완성해요. 거푸집에서 나온 모형의 거친 표면을 퍼티를 바르고 사포질을 하면서 매끄럽게 만들고 그 위에 도장을 해서 완성하죠.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고된 작업이지만 지금까지는 손으로 하는 걸 고집하고 있어요. 저는 조각을 전공하기도 했고, 이 작업하는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기계에 맡기지 않고 제 손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거든요.


Q 이번에 유라 에디션으로 제작한 곰돌이들은 서로 엉덩이를 맞대는 귀여운 포즈의 작품들인데,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제 작품들은 소비사회 속의 현대인을 상징해요. 물질주의적이고 겉모습만 중요시 여기는 특징도 있지만 그걸 부정적으로만 보진 않아요. 다들 조금씩 안쓰럽기도 하잖아요. 그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을 만들게 되었어요. 그래서 서로 껴안고 있거나, 엉덩이를 맞대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 그것만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라면서요.


Q 유라 에디션은 흰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돋보여요. ‘유라’ 브랜드의 컬러이기도 하지만, 빨강은 평소 작가님이 자주 사용하는 색인 것 같아 보이고요.
색깔만으로도 감정을 표현할 수 있잖아요. 말이나 텍스트를 통해 설명할 수 있지만 색깔로도 드러낼 수 있죠. 빨강은 열정을 뜻하고, 한 가지 분야를 오랫동안 집요하게 파고들어 최고의 기술을 만들어내는 장인정신이야말로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유라 에디션을 작업할 때 최고의 커피머신을 만들기 위한 브랜드의 장인정신을 떠올렸어요.


Q 오늘도 작업 중간중간에 커피를 꼭 챙기시더라고요.
 작업하면서 촬영하는 날은 긴장이 많이 되죠. 에너지를 많이 쓰는 날에는 커피가 큰 도움이 돼요. 정신도 맑아지고, 마시는 그 순간만큼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온전한 힐링을 느낄 수 있거든요. 유라 에디션 작업을 하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제 작품이 커피만큼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와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요.


Q 즐겨 마시는 커피는 어떤 스타일인가요? 유라 머신으로 내린 커피를 마셔본 소감도 궁금하고요.
원래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했는데 유럽 여행하면서 에스프레소의 매력을 알게 됐어요. 그 맛에 빠져서 다양한 머신으로 내린 에스프레소를 접해봤는데, 에스프레소야말로 좋은 기계를 사용해야 쫀득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더라고요. 유라 ENA4는 터치 한 번으로도 진하고 깊은 맛의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커피를 즐기고 싶을 때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가끔 달달한 게 생각날 때는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서 먹는 아포카토까지 만들기도 하고요. 작업실에서 고급스러운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어 행복합니다(웃음).


Q 마지막으로 작가님의 유라 에디션이 어떤 의미를 지니길 바라시나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간에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 작품이 있는 것만으로 공간이 환해지고 커피를 즐기는 분위기가 즐거워질 수 있으면 바랄 게 없어요.
문의 유라코리아(1644-2127)

/upload/living/article/202206/thumb/51225-490406-sample.jpg

채색 중인 임지빈X유라 ENA4 에디션.

/upload/living/article/202206/thumb/51225-490407-sample.jpg

유라 홈바리스타 에디션 ENA4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인 유라 ENA4는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사이즈로 집에서 사용하기 안성맞춤.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메뉴 선택 버튼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커피를 만드는 것은 물론, 세척까지 간편하다. 원두통의 뚜껑을 돌려 원두의 굵기를 7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터치 한 번으로 커피의 농도(아로마)를 3단계까지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커피의 풍성한 아로마를 위해 기계를 미리 예열하는 ‘스마트 사전 예열 기능(I.P.B.U)’ 덕분에 기계의 전원을 켜자마자 기다릴 필요 없이 첫 잔부터 가장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누군가에게 휴식 같은 존재가 된다는 점에서 임지빈 작가의 작품과 커피는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유라 홈바리스타 에디션 ENA4와 컬래버레이션 작품을 완성한 임지빈 작가의 작업실을 찾았다.

CREDIT INFO

에디터
심효진
포토그래퍼
김덕창

LIVINGSENSE STUDIO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