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1개, 해외 33개 등 총 134개 갤러리가 참가하는 아트부산이 올해도 흥행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외 거물급 갤러리의 활약이 유독 눈에 띄는데, 데이비드 호크니, 알렉스 카츠 등 세계적인 거장의 전속 갤러리인 그레이그 갤러리는 70억원에 이르는 리히텐슈타인의 ‘퍼플레인지’를 선보인다. 그 외에도 NFT 플랫폼인 GroundX와 협업으로 ‘아트부산 NFT 아트 어워즈’와 ‘NFT아트랩’ 등 예술계 핫 이슈도 함께 다룰 예정. 문의 051-757-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