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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겨울에 딱! 몸과 마음을 데워 줄 겨울 수프

On December 07, 2021

쌀쌀한 겨울, 허기를 달래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줄 따끈한 수프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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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채소 수프

상큼한 토마토와 신선한 채소가 입맛을 돋워준다.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식감이 좋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쇼트 파스타를 추가해 미네스트로네처럼 즐겨도 좋다.

재료
양파·당근 ½개씩, 셀러리 1줄기, 알감자 6알, 통조림 화이트 빈 1컵, 시금치 ½단, 올리브오일·소금·후춧가루·파르메산 치즈 가루 약간씩, 다진 마늘 1큰술, 말린 오레가노 ½작은술, 토마토 페이스트 ½큰술, 홀토마토 1캔, 물 3컵, 치킨스톡 가루 1작은술

만들기
1 양파와 당근, 셀러리는 한입 크기로 자르고, 알감자는 반으로 자른다.
2 화이트 빈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체에 밭치고, 시금치도 깨끗하게 손질한다.
3 중불에서 달군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 당근, 셀러리, 알감자를 넣어 3분간 볶는다.
4 ③에 말린 오레가노를 넣고 1분간 볶은 뒤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1분간 더 볶는다.
5 ④에 홀토마토와 물, 치킨스톡 가루를 넣어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감자가 완전하게 익을 때까지 20분 정도 뭉근하게 끓인다.
6 뚜껑을 열고 화이트 빈과 시금치를 넣은 뒤 5분간 더 익힌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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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호박 생강 수프

단호박 수프의 달콤한 맛과 비슷하지만 생강과 코코넛밀크가 더해진 이국적인 풍미가 매력적이다. 땅콩호박의 아랫부분을 그릇으로 사용하면 더욱 먹음직스럽다.

재료
땅콩호박·샬롯 2개씩, 당근 1개, 생강 10g, 마늘 3쪽, 올리브오일·소금·후춧가루·해바라기씨·호박씨·아몬드 약간씩, 코코넛밀크 200ml, 치킨스톡 가루 1작은술, 라임즙·라임 제스트 1개 분량씩

만들기
1 땅콩호박은 윗 부분을 자르고 속을 파서 씨를 제거한 뒤 큼직하게 자른다. 껍데기는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구워 그릇으로 사용한다.
2 당근은 껍질을 제거하고 큼직하게 자른다. 샬롯은 다지고 생강과 마늘은 편으로 저며 썬다.
3 200℃로 예열한 오븐에서 땅콩호박과 당근을 25~30분간 굽는다.
4 중불로 달군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샬롯과 생강, 마늘을 넣어 2분 정도 볶는다.
5 ③과 ④를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6 ⑤를 냄비에 넣고 코코넛밀크, 치킨스톡 가루, 라임즙, 라임 제스트를 넣어 고루 섞은 다음 약불에서 10분간 끓인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7 ⑥을 땅콩호박 껍데기에 담은 다음 해바라기씨와 호박씨, 아몬드를 올려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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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식 병아리콩 수프

    볶은 적양파의 단맛에 레몬즙의 상큼함과 오레가노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데다 병아리콩의 고소한 감칠맛이 더해져 깊은 맛이 난다. 걸쭉하지 않은 맑은 수프라 가볍게 먹을 수 있다.

    재료
    병아리콩 통조림 250g, 적양파 ½개, 올리브오일 ¼컵, 말린 오레가노 1작은술, 월계수 잎 1장, 채소 스톡 가루 2작은술, 물 3컵, 레몬즙 1개 분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병아리콩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체에 밭치고, 적양파는 가늘게 썬다.
    2 중불로 달군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적양파를 2분간 볶다가 말린 오레가노를 넣고 1분 더 볶는다.
    3 ②에 월계수 잎, 채소 스톡 가루, 물을 넣어 한소끔 끓인 뒤 약불로 줄이고 약 15분간 뭉근하게 끓인다.
    4 ③에 병아리콩과 레몬즙을 넣고 5분 더 끓인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 비트 캐슈너트 수프

    비트 특유의 향을 시나몬이 향긋하게 중화해줘 부담스럽지 않다. 볶은 대파와 양파가 감칠맛을 더하고 캐슈너트 크림이 깊은 맛을 끌어올린다.

    재료
    캐슈너트 크림(캐슈너트·물 ½컵씩, 다진 마늘·레몬즙 1작은술씩, 소금 약간), 비트 250g, 대파 1대, 양파 ½개, 올리브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시나몬 가루 ⅛ 작은술, 월계수 잎 1장, 타임 5줄기, 물 2컵, 삶은 달걀 1개

    만들기
    1 캐슈너트는 물에 담가 30분간 불린 다음 분량의 물과 다진 마늘, 레몬즙, 소금을 넣고 블렌더에 갈아 캐슈너트 크림을 만든다.
    2 비트는 껍질을 제거하고 가늘게 채 썬다. 대파와 양파는 굵게 다진다.
    3 중불로 달군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비트를 5분간 볶다 대파와 양파, 시나몬 가루를 넣어 3분 더 볶는다.
    4 ③에 월계수 잎, 타임, 물을 넣고 40분간 뭉근하게 끓인 뒤 불에서 내려 30분간 식힌다.
    5 ④에서 월계수 잎을 제거하고 블렌더에 곱게 간 다음 다시 냄비에 담아 데운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6 접시에 담고 ①의 캐슈너트 크림을 뿌린 뒤 삶은 달걀을 반 갈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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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냐 수프

베샤멜소스를 넣지 않아 일반적인 라사냐보다는 가볍고 깔끔한 맛. 좀 더 부드럽고 묵직한 맛을 원한다면 올리브오일 대신 버터에 채소와 고기를 넣고 볶는다.

재료
올리브오일 적당량, 다진 양파 ½개 분량, 다진 마늘·토마토 페이스트 1큰술씩, 다진 쇠고기 250g, 말린 바질·치킨스톡 가루 1작은술씩, 말린 오레가노·말린 타임 ½작은술씩, 물 2컵, 크러쉬드캔 토마토 440g, 라사냐 면 4장, 모차렐라 치즈·리코타 치즈 ½컵씩, 파르메산 치즈 가루 ¼컵, 다진 파슬리 약간

만들기
1 중불로 달군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3분간 볶다 다진 쇠고기를 넣고 5분간 더 볶는다.
2 ①에 토마토 페이스트, 바질, 오레가노, 타임을 넣고 2분간 볶은 뒤 물, 크러쉬드캔 토마토, 치킨스톡 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3분의 2 정도로 양이 졸아들 때까지 끓인다.
3 라사냐 면은 끓는 물에 완전히 익힌 후 ¼ 크기로 자른다.
4 수프 볼에 ③을 담고 그 위에 ②를 올린 뒤 모차렐라 치즈와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뿌려 재료의 열기로 살짝 녹인다.
5 ④에 리코타 치즈를 덩어리째 올리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장식한다.

쌀쌀한 겨울, 허기를 달래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줄 따끈한 수프 한 그릇.

CREDIT INFO

에디터
한정은
포토그래퍼
김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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