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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하면 좋을 이달의 공연과 책ㅣ11월

On November 12, 2021

 이달의 공연 

  • 11.17-12.5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공연으로 다시 한번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해 선보인 프랑스 초연 20주년 기념 버전으로 ‘프롤로’ 역을 맡았던 다니엘 라부아(Daniel Lavoie)의 첫 내한, 30톤이 넘는 웅장한 세트 등으로 극찬을 받았지만 코로나19로 중단돼 아쉬움을 남겼다. 그만큼 더 특별한 이번 공연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1-6236

  • 11.11-13

    공연〈다녀와요, 다녀왔습니다〉

    국립무용단이 신작〈다녀와요,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인류 공통의 재산인 무속 문화의 다채로운 면들을 강렬한 신체 에너지와 이미지, 선명한 음악으로 풀어내 극장을 가득 채운다. 손인영 예술감독이 안무를, 이날치 밴드로 관심을 끈 장영규가 작곡 및 음악감독을, 드라마〈보건교사 안은영〉 콘셉트 작가 윤재원이 연출과 미술감독을 맡았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문의 02-2280-4114

  • 11.14

    공연〈빈 필하모닉 & 리카르도 무티〉

    해외 오케스트라의 내한이 여전히 어려운 시기, 오는 14일 반가운 공연이 열린다. 1973년 첫 내한 이래 12번째 내한 공연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1980년부터 2004년까지 네 번의 공연 후 17년 만의 공연이라 더욱 뜻깊다. 서양 음악사의 한 축을 담당하며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은 빈 필하모닉의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음악계의 거장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봉을 잡는다. 문의 02-399-1000

 

 이달의 책 

  • 푸른 정원에서 삶을 가꾸다

    《킨포크 가든》

    라이프스타일 매거진〈킨포크〉의 가든 에세이. 편집장 존 번스와 킨포크 팀이 14개국 23개 도시를 방문해,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자연의 기쁨을 삶에 들인 다양한 이들을 만났다.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며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식물을 돌보는 일은 결국 자기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존 번스 지음, 오경아 옮김, 윌북.

  • 따뜻하게 흐르는 차의 시간

    《차와 일상》

    느리게 우려내 천천히 마시는 차. 차와 함께하는 일상은 소박하지만 잔잔하고 조화롭게 흐른다. 오랫동안 차를 사랑해온 티 소믈리에가 차의 맛과 향, 차 도구 등을 소개하며 차와 함께하는 일상의 기쁨을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냈다. 책은 차를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다정한 안내서, 이미 차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차 생활의 기쁨을 발견하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유진 지음, 샘터.

  • 사계절을 담아낸 일상의 식탁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3-사계절이 내 안으로》

    다채롭고 감각적인 구성으로 사랑받아 온 채식 요리 전문가 생강이《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2-다이어트가 내 안으로》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책. ‘사계절이 내 안으로’를 콘셉트로 지나치기 쉬운 계절의 맛을 저자 고유의 섬세한 레시피로 엮어냈다. 어린 시절 추억의 음식, 엄마나 할머니의 시골 음식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시피도 매력적이다. 생강 지음, 혜다.

 

CREDIT INFO

담당
심효진 기자, 장세현(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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