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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디자인 페어에서 만난 K-디자인

On October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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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디자인 페어 2021에서 만난 K-DESIGN

마침내 세계 최대의 디자인 축제 ‘밀라노 디자인 페어 2021’이 열렸다. 코로나19로 1년 하고도 5개월이 미뤄졌던 이 행사는 조심스러운 분위기 가운데서도 활기를 띠며 진행됐다. 밀라노 도심 곳곳에서 열린 디자인 전시와 행사에 참여한 한국인 디자이너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스틸로 개념적 가구를 만드는 디자이너 연진영과 풍선처럼 보이는 가구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양승진은 디올 메종이 기획한 전시 ‘메달리온(The medallion)’에 참여했다. 루이 6세 시기 디자인된 클래식한 체어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디자인 큐레이터 로사나 올란디 갤러리가 준비한 전시에는 폐고무로 의자와 인스톨레이션을 만드는 작가 강영민의 작업이 있었다. 밀라노 외곽의 폐건물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 프로젝트 전시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알코바가 만든 스폿에서도 한국 작가 곽철안과 김충재, 스튜디오 차차의 디자인이 초대를 받으며 이목을 끌었다.

CREDIT INFO

기획
김의미,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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