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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핫플에서 공수한 4가지 여름 피크닉 플래터

On August 11, 2021

피크닉의 계절은 계속된다. 술맛을 돋우는 서울의 숍 네 곳에서 공수한 플래터로 상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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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와인은 오늘와인의 parfois 2019, 플레이트와 커틀러리, 와인 잔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펑키 플래터는 레귤러 사이즈로 2만8000원.

테이블 소사이어티 클럽의 ‘펑키 플래터’와 레드 와인

치즈 애호가라면 성수동에 위치한 플래터 전문 숍 테이블 소사이어티 클럽을 눈여겨볼 것. 양복을 만드는 테일러 3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이 상점에선 마치 옷을 만들 듯 꼼꼼하게 재단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펑키 플래터’는 진한 향과 맛의 치즈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메뉴다. 감칠맛 나는 블루 치즈, 스파이시한 향이 매력적인 체리페퍼, 치즈 특유의 고소한 향이 있는 카망베르와 로열 고다까지. 개성 있고 독특한 치즈를 중심으로 맛있게 밸런스를 맞춰주는 견과류와 잼, 크래커와 초콜릿으로 구성했다. 테이블 소사이어티 클럽의 플래터 메뉴는 직접 픽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국 배송도 가능하다.
문의 02-499-0357, @tablesociet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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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 에메랄드 컬러를 블로킹한 고블릿, 에메랄드 & 퍼플 컬러를 블로킹한 고블릿, 고블릿 아래에 놓인 컬러 블로킹 화병은 모두 스몰글라스. 케이크 스탠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뱀 모양의 펜 드로잉을 새긴 고블릿은 위키드와이프. 7가지 맛의 위키드 셀렉티드 치즈 팩은 1만7000원.

위키드와이프의 ‘위키드 셀렉티드 치즈팩’과 화이트 와인

누구나 즐기기 좋은 내추럴 와인과 그에 걸맞은 캐주얼한 식경험을 큐레이션하는 와인 숍, 위키드와이프에도 피크닉을 위한 플레이트 메뉴가 있다. 버섯 향을 머금은 크리미한 브리, 고소한 체다, 우유로 만들어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몬트레이잭, 쫀득한 식감을 지닌 그뤼에르, 크리미하고 스모키한 숙성 고다, 크리스털 결정체가 톡톡 씹히는 그라나 파다노까지. 7가지 치즈를 맛볼 수 있는 ‘위키드 셀렉티드 치즈팩’은 웹에서 주문 후 직접 픽업해 언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여기에 파인애플, 망고, 패션프루트를 블렌딩해 새콤한 맛에 화이트 와인으로 산미를 더한 와인 잼 ‘ 잼’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 치즈와 잼을 곁들이면 가장 환상적인 화이트 와인 안주가 된다.
문의 070-8777-0070, @wickedwif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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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공 모양의 손잡이를 지닌 마티니 글라스는 Lofa Seoul by 스몰글라스,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다양한 패턴의플레이트는 모두 제니아테일러. 알맹 선물 세트 3만6000원.

치즈플로의 ‘피크닉 알맹 세트’와 샴페인

장인정신으로 국내에서 직접 만든 치즈와 샤퀴테리를 선보이는 치즈플로는 치즈를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피크닉 알맹 세트를 판매한다. 모양을 잡고 숙성하기 전 치즈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큐브 모양의 체다 커드와 프랑스산 생크림을 넣어 진하고 부드러운 트리플 크림 브리, 돼지고기를 훈연해 육즙과 향기를 극대화한 반건조 소시지 카바노치와 천일염 등이 주요 구성. 여기에 후추만으로 맛을 낸 수제 금귤 마멀레이드를 더했다. 24개월 숙성해 깊은 맛을 자랑하는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 ‘로저 구라트 브륏’과 함께 즐기기 좋으며, 모두 웹을 통해 전국 배송을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794-7010, @cheesef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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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패턴을 블로킹한 블루 & 화이트 컬러의 패브릭은 SOU SOU, 올리브를 담은 포르투갈 버블 고블릿, 손잡이를 꼬아 제작한 와인 글라스, 그린 컬러의 손잡이를 지닌 와인 잔은 모두 Lofa Seoul by 스몰글라스. 블랙컬러 접시와 꼬임 장식 커틀러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부라타 치즈를 올린 원형의 글라스 문진은 서지혜 by 스몰글라스. 피라미드 형태 캔들은 세센티르 by 스몰글라스. 콜드 플래터 2만8000원.

세스크 멘슬의 ‘콜드 플래터’와 맥주

양식 필드에서 경력을 쌓아온 김정현 셰프가 유럽 각국의 명성 높은 장인들에게 육가공을 배운 후 오픈한 샤퀴테리아 세스크 멘슬. 이미 성수동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떠오른 이곳은 주말이면 인산인해를 이룬다. 유럽의 전통 제조 방식 그대로 염장하고 훈연해 섬세한 맛을 내는 세스크 멘슬의 샤퀴테리를 웨이팅 없이 맛보고 싶다면 ‘콜드 플래터’ 메뉴를 테이크아웃해보자. 프로슈토, 하몽, 팔레타, 콜드컷 햄, 초리소, 살치촌, 올리브, 부라타 치즈, 그리시니 등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도록 한 구성이 돋보인다. 짭짤하고 깊은 맛을 내는 샤퀴테리는 맥주 안주로 그만이다.
문의 02-6082-0393, @xescmenzl

피크닉의 계절은 계속된다. 술맛을 돋우는 서울의 숍 네 곳에서 공수한 플래터로 상을 꾸렸다.

CREDIT INFO

기획
박민정 기자
사진
정택
스타일링
구구모(@gugumo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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