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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조명

On June 15, 2016

시원한 느낌을 주는 조약돌, 요즘 인기 있는 콘크리트 소재로 만든 향초와 조명. 여름밤을 더욱 무드 있게 만들어줄 DIY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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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2 시크한 시멘트 조명

건축이나 토목 재료라고만 생각했던 시멘트가 최근 인테리어 소품, 가구 등을 만드는 재료로 급부상하고 있다. 거칠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 시멘트의 특성을 살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것. 시멘트는 마트나 화방, 철물점 등 의외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데, 가정용이나 DIY용으로 출시된 작은 패키지를 사면 된다. 흔히 볼 수 있는 회색뿐 아니라 백색, 검정 등 다양한 색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백색 시멘트에 염료를 첨가하면 원하는 색상을 만들 수도 있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취향이 담긴 조명을 만들 수 있다.
 

READY

시멘트, 러버볼, 물, 전구, 소켓, 스패튤러, 계량컵, 중간 스위치, 드라이버, 글루 건, 롱로즈, 스트리퍼, 가위, 칼, 고무 망치, 절연 장갑, 실리콘, 바이브레이터

 

HOW TO MAKE

1. 실리콘에 경화제를 섞은 뒤 미리 만들어놓은 목업에 붓고 하루 정도 말린다. 경화제는 제품에 기재된 만큼 계량해서 넣어야 한다.
2. 시멘트에 물을 넣고 반죽한다. 시멘트 역시 제품에 기재된 양의 물을 계량하여 넣는다.
3. 바이브레이터 위에 ①에서 완성한 실리콘 몰드를 올려놓은 뒤 시멘트를 붓는다. 스패튤러로 수평을 맞춘다.
4. 몰드에서 완성품을 빼낸다. 스트리퍼를 이용해 중간 스위치의 전선을 정리한다.
5. 중간 스위치를 소켓과 연결한다.
6. 소켓을 완성품에 밀어 넣어 고정한다.

TIP

바이브레이터 대신 고무 망치를 이용해 재료가 들어 있는 러버볼을 살살 두드리면 기포가 떠올라 실리콘이나 시멘트를 반죽하는 과정에서 들어간 공기를 제거할 수 있다.
실리콘 몰드를 만들기 위한 목업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컵이나 박스 등을 이용해 만들 수도 있다.


  • MAKER 랩.크리트
    건축을 전공한 김형술 대표와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이현재 디자이너가 2014년 론칭한 브랜드. 콘크리트를 이용한 조명, 화분, 트레이 등 작지만 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고 있다. 문의 랩.크리트(www.designlabcrete.com)

시원한 느낌을 주는 조약돌, 요즘 인기 있는 콘크리트 소재로 만든 향초와 조명. 여름밤을 더욱 무드 있게 만들어줄 DIY 레슨.

CREDIT INFO

기획
김수지 기자
사진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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