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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첫 그림 도구, 크레용

그림 그리기는 아이에게 제일 좋은 놀이이자 인지 발달을 돕는 미술교육법이다. 이를 잘 알기에 아이의 ‘첫’ 그림 도구인 크레용을 고르는데 고민이 따른다. 성장에 도움이 되면서 디자인도 예쁘고 안전성까지 인증받은 크레용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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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고은빛

최고의 놀이이자 교육법, 그림 그리기

미술 놀이는 아이의 표현력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소근육과 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혼자 힘으로 손에 물건을 쥘 수 있는 생후 10개월부터 아이는 서서히 그림 그리기에 눈을 뜬다. 이때, 아이 주변에 상시 종이와 크레용을 두어 언제,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다.
 

우리 아이의 첫 미술 도구, 크레용

전문가들은 발달 단계에 맞는 미술 도구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직 소근육이 발달하지 못한 12개월~24개월의 유아에게는 손 전체로 움켜쥘 수 있고 잘 부러지지 않는 크레용이 적합하다. 최근에는 별, 야채, 블록 등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한 크레용이 출시되고 있다. 펜처럼 얇은 크레용은 부러지기 쉽고, 아이가 부서진 크레용 조각을 삼켜 질식사하는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아기에는 손에 쥔 모든 것을 입에 넣는 일이 다반사이므로 입에 넣고 몸에 묻어도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친환경 원료로 만든 크레용이 출시되고 있다.

 

기능, 안전, 디자인까지 잡은 크레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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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모 베이비 크레용

‘색을 만지다’라는 콘셉트로, 시각과 촉각의 연상 작용을 통해 사물의 색과 형태를 인지할 수 있는 교육용 크레용. 조약돌 형태로 쥐기 쉽고 잘 부러지지 않으며 삼키기도 어려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각 크레용에 색이 연상되는 사물을 새김으로써 문자를 몰라도 색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는데 덕분에 색맹, 색약과 같은 시각 장애 아동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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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빛 티니베베 스타로크레용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두 아들을 보고 아빠가 직접 개발한 친환경 크레용이다. 카카오버터, 전분, 식용유를 가공하여 만들어서 ‘초콜릿 크레용’이라고도 불린다. 식품 원료로 만들어서 아이가 하루 종일 손에 쥐고 있어도, 혹은 입에 넣어도 전혀 신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 크레용 외에도 3세 이후 아동이 사용할 수 있는 크레파스도 함께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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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버 크레용 팜

독특한 형태의 크레용은 아이에게 재미있는 놀이 도구가 된다. 디자인 스튜디오 땅콩프레스의 브랜드 ‘구버’의 크레용 팜은 크레용에 놀이 개념을 결합한 제품이다. 딸기, 당근, 바나나, 버섯 등 야채와 과일 형태로 디자인하여 소꿉놀이 장난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각기 다른 크레용의 형태는 다양한 쥐기 연습이 가능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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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틱 바스 크레용

아이가 목욕할 때, 욕조와 타일에 그림을 그리며 놀 수 있도록 개발한 크레용. 젖은 수건이나 청소 브러시로 문지르면 쉽게 지워진다. 뉴질랜드 자연산 마누카 꿀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밀랍으로 만들어 화학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 크레용을 감싼 종이와 보관 케이스는 돌로 만든 스톤 페이퍼를 사용하여 방수 기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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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욜라 월드컬러

미국의 문구 브랜드 크레욜라와 화장품 브랜드 MAC이 함께 오랜 연구 끝에 출시한 크레용. 전 세계 인종의 피부색을 24색으로 구분하여 다양한 피부색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색이름도 아몬드, 장미, 골드 등 색의 특징을 담아서 지어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창의성과 다양성을 배울 수 있다. 동시대적인 의미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2020년, 올해의 창의적인 완구상을 수상했다. 

 

그림 그리기는 아이에게 제일 좋은 놀이이자 인지 발달을 돕는 미술교육법이다. 이를 잘 알기에 아이의 ‘첫’ 그림 도구인 크레용을 고르는데 고민이 따른다. 성장에 도움이 되면서 디자인도 예쁘고 안전성까지 인증받은 크레용에는 무엇이 있을까?

Credit Info

에디터
허영은
사진
(제품) 각 브랜드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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