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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마음에 쏙! 호호당에서 찾은 센스 있는 출산 선물 5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생활 양식, 한국의 색이 담긴 생활용품을 선보이는 호호당은 2011년 설립한 뒤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다. 전통은 손끝에서 이어져야 한다는 믿음으로 보자기, 유기에서 시작하여 한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기획하여 선보인다. 한국인의 삶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다루는 서브 브랜드를 통해 한국인의 일생을 의미있게 만들어 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호호당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호호당 BABY'다.

'호호당 BABY'는 호호당만의 재해석을 통해 전통 공예품을 선보인 이들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귀한 의미를 담아 만드는 유아용품 브랜드로 출산, 수면, 일상, 목욕, 놀이, 외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아이 몸에 좋은 소재와 의미를 담은 것만 해주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에 쏙 들만한 센스 있는 출산 선물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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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자수 아기 백일복&버선 세트

예부터 전해져 내려온 좋은 의미만 그대로 담아 더 편리하고 실용적이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호호당의 백일 옷과 버선. 무엇보다 아이가 입기 편하도록 상의와 하의의 소재 모두 부드러운 순면으로 만들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산후 백일이 되는 날이면 아기가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겼다는 의미에서 백일 의례를 행했다. 이날 아기에게는 백일 옷을 입혔다.

호호당의 백일옷에는 긴 고름과 함께 예부터 장수를 상징하는 동물인 사슴을 두 마리 자수를 놓았다. 두 사슴이 가운데 있는 불로초를 서로 양보하는 모습으로 건강하면서도 착하고 배려심 있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우리 전통 백일옷은 건강하게 오래 살라는 의미를 담아 옷고름을 길게 해서 허리를 한 바퀴 돌려 매도록 만들었다. 하의는 부드럽고 탄력있는 고무줄로 처리되어 있어 편히 입고 벗을 수 있다. 주로 돌 옷과 함께 시는 누비로 만든 타래 버선과 달리 호호당의 아기 버선은 순면으로 만들어 좀 더 부들부들하고 아기들이 입는 어떤 옷과도 무난히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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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해도 목욕 세트

아이를 씻고 닦이는데 꼭 필요한 것들로만 이루어진 목욕 세트. 목욕장갑 1장과 목욕수건 3장으로 구성된 목욕세트는 출산부터 첫 돌 무렵까지 사용하기 좋아 선물로도 추천 하는 제품. 물고기와 게, 새우 등 바다 생물을 그린 그림을 어해도라고 하는데, 유유히 물 속을 헤엄치거나 걷는 바다 속 친구들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의미한다.

호호당의 어해도 시리즈는 평화롭고 행복한 아이의 하루와 함께 한다. 물 속을 유유히 헤엄치며 노니는 바다 속 친구들처럼 아이의 하루가 평안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목욕 수건은 기저귀를 만드는 거즈면으로 만들었는데, 두툼한 수건보다는 얇고 부드러운 수건이 많이 필요하다는 실용성에 기반했다.

아이의 목욕 시간에는 아이를 부드럽게 닦아주는 목욕수건으로 쓰기도 하고, 목욕 후 옷을 갈아입히기 전의 속싸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다. 목욕장갑은 한 면엔 두 겹의 소창과 거즈를, 다른 한 면엔 한 겹의 거즈와 소창을 덧대어 만들어 도톰한 면과 덜 도톰한 면이 겹을 이루도록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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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줄

예로부터 아이가 태어난 집에는 금줄을 달아 온 마을이 한 마음으로 아이의 탄생을 축하했다. 호호당의 금줄은 맑고 깨끗하게 살라는 마음을 담은 숯, 붉은색으로 나쁜 기운을 막아준다는 고추, 소나무처럼 푸르게 살기를 바라는 솔잎 세 가지 요소를 담았다. 아이의 방이나 침대 맡을 장식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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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집안에 아이가 태어나면 집에 나무 한그루를 심어 함께 키웠다. 딸아이면 오동나무, 아들이면 소나무나 잣나무를 심었다. 그 나무들은 자라며 꼭 필요한 순간 여러 형태의 함이나 가구가 되어 아이들의 삶 속에서 함께 했다고 한다.

이 문화를 담아 호호당이 제작한 것이 바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함'이다. 오동나무와 소나무를 활용해 고임상, 즐거운 호랑이, 쌍록도, 십장생을 그려 넣은 함은 각각 아이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한다. 배꼽과 손톱, 머리카락과 첫니까지 기억하고 싶은 아이의 순간들을 소중히 담아두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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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기저귀 방수 커버(6~12개월용)

아이 엉덩이에 순하고 좋은 면만 닿으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호호당의 아기 기저귀 방수세트. 작은 사슴 자수가 놓인 이 제품은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 곳곳이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호호당 베이비'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저귀 커버이다.

모두 무형광 순면으로 신축성 높은 원단으로 만들었으며 커버의 안쪽 면은 순면 원단을 특수 방수 처리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Credit Info

에디터
양한나
자료 및 사진
호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