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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Q&A] 영어 그림책, 나이별로 선택하는 법

아이의 나이에 맞춰 영어 그림책을 보여줄 순 없을까? 책알못 엄마아빠들을 위해 <효린파파와 함께 하는 참 쉬운, 엄마표 영어> 저자 성기홍이 아이 연령별로 그에 맞는 영어 그림책을 추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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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파파와 함께 하는 참 쉬운, 엄마표 영어> 저자 성기홍
이미지
(책) 웬디북(www.wendybook.com), (이미지) unsplash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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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spratt

@anniespratt

아이에게 영어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영상, 노래, 책등이 대표적이다. 영상이나 노래와 같은 콘텐츠는 아이가 듣고 보고 싶을 때 엄마아빠가 골라주거나 틀어주는 등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영어 책은 아이가 보고 싶을 때 스스로 다가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등학교 영어 교사이자 영어 전문가 성기홍 역시 “아이가 영어와 가까워지는데 영어 책을 빼놓을 수 없다”라고 말한다. 영어 그림책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재밌는 책들이 많고, 재미있는 영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게 그의 말이다. 아이가 재미를 느낄 만한 영어 그림책은 무엇일까? 성기홍 작가가 내 아이의 나이대에 맞는 책을 큐레이션해 주었으니 참고하자. 더 많은 영어 그림책은 효린파파 유튜브 채널 <재밌는 영어 그림책 소개> 영상(https://youtu.be/ScVEaGPqgw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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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My dad>, <My mom> 앤서니 브라운 | 코기 칠드런스

“어린 나이의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는 친숙하면서 가장 멋진 존재로 여겨집니다. 때문에 엄마 아빠와 관련된 책을 잘 보는 경향이 있어요. 앤서니 브라운의 ‘My Dad’ 그리고 ‘My Mom’은 그림이 크고 글의 양이 페이지마다 한 문장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아서 엄마 아빠가 읽어주기에 좋습니다. 그림 곳곳에 비유와 과장을 포함한 웃긴 요소들이 있어서 아이가 친근감을 느끼면서 재밌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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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Elephant and Piggie> 시리즈(총 25권) 모 윌리엄스 | 하이페리언 북스

“코끼리와 돼지라는 매력적이면서 중성적인 캐릭터가 나와 남녀를 가리지 않고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내용이 간단하고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접근하기도 쉽죠. 게다가 유머러스한 포인트들도 많이 있어서 아이가 영어 그림책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글이 대화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부모가 읽어주기도 편하고 아이 입장에서 이해하기도 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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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Ketchup on your Cornflakes> 닉 샤렛 | 스콜라스틱

“책이 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제목처럼 시리얼에 케첩을 뿌려 먹거나 우유를 감자칩에 부어 먹는 등 일상 사물을 엉뚱하게 매치하며 큰 웃음을 주는 책이에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책을 넘기면서 사물과 사물을 연결할 수 있고, 그 페이지마다 그 사물을 가리키는 영어 표현이 적혀 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어요. 영어 습득을 목표로 하기보다 재밌게 책을 읽으며 영어를 배운다는 게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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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I need a new bum>, <I’ve broken my bum> 돈 맥밀런, 로스 키네어드 | 스콜라스틱

“아이들은 더럽고 웃긴 소재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죠. 이 책은 자전거를 타다가 엉덩이가 깨져서 새로운 엉덩이로 갈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재가 엉덩이이고 내용 자체가 아주 재미있는 데다 그림까지 웃겨서 많은 아이들이 재밌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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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Fly guy> 시리즈(총 15권) 테드 아널드 | 스콜라스틱

“제가 ‘리더스북’ 중 최고로 꼽는 책이에요. 리더스북은 그림책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에 읽기 좋은 책인데요. 이 책은 ‘버즈’라는 아이가 파리를 애완동물로 키우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다루고 있어요. 소재도 참신하고 스토리도 참 재미있어요. 리더스북이어서 글도 쉽고 군데군데 빵빵 터지는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참 잘 보더라고요.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용도로 활용하다가 아이들이 영어 읽기가 가능해지면 스스로 읽을 수 있어서 활용도 또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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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Froggy> 시리즈(총 25권) 조너선 런던, 프랭크 렘키위츠 | 퍼핀

“웃긴 캐릭터, 쨍한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는 책이에요. 동물들이 주인공이지만 5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재밌는 ‘얼리 챕터북’이라고 할 수 있죠. 리더스북과 경계선에 있는 책으로 글밥이 많지 않고 영어가 쉬운 편이어서 읽기 좋습니다. 내용과 그림 모두 재미있고요 부모가 읽어 주기도 적당한 편이에요.” 

Adviser is 성기홍

Adviser is 성기홍

10년차 고등학교 영어 교사이자 엄마표 영어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아이가 22개월일 때부터 영어로 의사소통하고 일상 대화, 훈육, 독서 등 모든 것을 영어로 했으며 2019년, 이 모든 과정을 담은 책 <효린파파와 함께 하는 참 쉬운, 엄마표 영어>를 출간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효린파파’ 및 인스타그램(@hyorin_papa2), 네이버 카페 등을 운영하며 영어로 힘들어 하는 엄마아빠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아이의 나이에 맞춰 영어 그림책을 보여줄 순 없을까? 책알못 엄마아빠들을 위해 <효린파파와 함께 하는 참 쉬운, 엄마표 영어> 저자 성기홍이 아이 연령별로 그에 맞는 영어 그림책을 추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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