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Everyone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에 참가한 48개 브랜드의 시계를 하나씩만 추리고 한 마디만 붙였다. 순서는 알파벳순.

UpdatedOn April 26, 2023

  • A. LANGE & SOHNE
    오디세우스 크로노그래프

    럭셔리 스포츠 시계 분야 신흥 강자의 최신형 고급 시계. 크로노그래프 조작 방식이 남다르다.

    지름 42.5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L156.1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120m
    한정 1백 개

  • ALPINA
    알파이너 익스트림 오토매틱 블루

    강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포츠 시계. 다이얼의 삼각형 패턴은 로고에서 가져왔다.

    지름 41.5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AL-525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200m

  • ANGELUS
    크로노데이트 티타늄 블랙

    크로노그래프와 데이트 기능을 함께 갖춘 복잡 시계. 자사의 소개 글귀는 ‘네오-레트로’.

    지름 42.5mm
    케이스 티타늄
    무브먼트 A-500
    스트랩 러버
    방수 30m
    한정 25개

  • ARNOLD & SON
    글로브트로터 플래티늄

    플래티넘 케이스, 세계지도 페인팅, 월드 타임 자체 무브먼트, 영락없는 고급 시계.

    지름 45mm
    케이스 플래티넘
    무브먼트 A&S6022
    스트랩 앨리게이터 가죽
    방수 30m
    한정 28개

  • BAUME & MERCIER
    리비에라 10717

    늘 상품성이 훌륭한 시계를 만드는 브랜드의 신제품. 브랜드 말로는 수상 스포츠에 최적화되었다고.

    지름 42.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보매틱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300m

  • BEAUREGARD
    릴리 보통 로즈 골드-핑크 오팔

    안데스산맥에서만 나는 천연 핑크 오팔을 세공해 만든 시계. 사실상 시간 기능이 있는 귀금속

    지름 33mm
    케이스 로즈 골드
    무브먼트 쿼츠
    스트랩 새틴
    방수 30m

  • BELL & ROSS BR01
    사이버 스컬 브론즈

    한결같이 남다른 걸 계속 만드는 부지런한 브랜드의 신제품. 브론즈 케이스만의 멋이 있다.

    지름 45mm
    케이스 브론즈
    무브먼트 BR-CAL.210
    스트랩 러버
    방수 50m
    한정 5백 개

  • CARTIER
    산토스-뒤몽 스켈레톤 마이크로 로터

    자사 역사와 기술을 함께 보여주는 고급 시계. 자사 최초 손목시계에 올린 전용 스켈레톤 무브먼트.

    지름 00mm
    케이스 옐로 골드
    무브먼트 9629MC
    스트랩 앨리게이터 스트랩
    방수 30m
    한정 1백50개

  • CHANEL
    마드모아젤 J12 코스믹 워치

    화려하고 귀여운 고급 시계. 그림의 주인공은 가브리엘 샤넬. 베젤을 다이아몬드로 촘촘히 장식했다.

    지름 38mm
    케이스 세라믹
    무브먼트 칼리버 12.1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50m
    한정 55개

  • CHARLES ZUBER
    퍼포스 칼

    전통 금속 가공 장인과 협업해 신기한 시계를 만들었다. 찰스 주버는 스위스의 보석 세공사.

    지름 39mm
    케이스 로즈 골드
    무브먼트 01
    스트랩 앨리게이터 스트랩
    방수 50m
    한정 8개

  • CHARIOL
    GMT

    샤리올은 제네바 브랜드. 다들 평준화하는 세상에 이런 시계를 보면 오히려 즐거운 패기가 느껴진다.

    지름 41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리타 SW330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50m

  • CHOPARD
    L.U.C 1860

    올해 경향인 작은 지름과 새먼 컬러 다이얼을 다 갖춘 시계. 지속가능성 스틸까지 썼으니 트렌드 3관왕.

    지름 36.5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L.U.C 96.40-L
    스트랩 카프스킨

  • CHRONOSWISS
    오픈 기어 리섹 오로라

    다이얼에 공을 들인 고급 시계. 다이얼을 무려 핸드 기요셰로 처리하고 색을 입혔다. 그래서인지 50개 한정판이다.

    지름 44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C.301
    스트랩 코듀라
    방수 100m
    한정 50개

  • CYRUS GENÈVE
    클렙시스 다이스 라임 카본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두 개를 시계 하나에 넣은 실험적인 시계. 독립 시계를 이런 맛에 본다.

    지름 42mm
    케이스 티타늄
    무브먼트 CYR718
    브레이슬릿 티타늄
    방수 100m
    한정 50개

  • CZAPEK
    안타티케 티타늄 다크 섹터

    보기는 간단한 시계가 만들기는 더 어렵다. 숨을 곳이 없어서. 차펙은 티타늄으로 굉장히 깔끔한 시계를 만들었다.

    지름 40.5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스트랩 블랙 러버, 옐로 시그너처
    방수 100m
    한정 100개

  • FERDINAND BERTHOUD
    FB 2T.2

    자사의 FB-T.FC-2 무브먼트를 탑재한 시계 중 마지막 버전. 세공 면에서도 빠짐없는 고급 시계.

    지름 44mm
    케이스 로즈 골드
    무브먼트 FB-T.FC-2
    스트랩 앨리게이터 스트랩
    방수 30m
    한정 1백 개

  • FREDERIQUE CONSTANT
    클래식 투르비용 매뉴팩처

    브랜드 창립 35주년을 맞아 투르비용을 선보였다. 브랜드 성격답게 투르비용치고는 가격이 좋다.

    지름 39mm
    케이스 로즈 골드
    무브먼트 FC-980
    스트랩 악어가죽
    방수 30m
    한정 1백50개

  • GRAND SEIKO
    SBGZ009

    플래티넘 케이스 전체를 수공 인그레이빙으로 처리했다. 실제로 보면 멀리서부터 존재감이 상당하다.

    지름 38.5mm
    케이스 플래티넘
    무브먼트 9R02
    스트랩 크로커다일 가죽
    방수 30m
    한정 50개

  • GRÖNEFELD
    1941 PRINCIPIA

    네덜란드 독립 시계 브랜드의 단정한 시계. 실제 주문할 경우 다양한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지름 42.5mm
    케이스 티타늄
    무브먼트 A-500
    스트랩 러버
    방수 30m
    한정 25개

  • HAUTLENCE
    리니어 시리즈 2

    레트로그레이드에 투르비용을 탑재했는데 디자인은 도전적인 독립 시계. 한결같이 이런 풍의 시계를 만든다.

    지름 50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D50
    스트랩 러버
    방수 100m
    한정 28개

  • HERMÈS
    H08

    에르메스 특유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시계. 복합 블록 소재로 케이스를 만들어 가볍고 튼튼하다.

    지름 42.mm
    케이스 복합 블록
    무브먼트 H1837
    스트랩 러버
    방수 100m

  • HUBLOT
    스퀘어 뱅

    우유 빛깔 세라믹으로 만든 사각형 크로노그래프 시계. 고급스러운 한편 귀여운 느낌도 든다.

    지름 42mm
    케이스 세라믹
    무브먼트 HUB1280
    스트랩 러버
    방수 100m

  • HYSEK
    H

    도전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독립 시계 브랜드의 모델. 도전적인 디자인과는 달리 섬세한 30m 방수.

    지름 41mm
    케이스 티타늄
    무브먼트 HW03A
    브레이슬릿 티타늄
    방수 30m

  • IWC SCHAFFHAUSEN
    인제니어 오토매틱

    올해 워치스 앤 원더스의 최대 화제작 중 하나. 1970년대의 인제니어를 충실히 복각했다.

    지름 40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32111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100m

  • JAEGER-LECOULTRE
    리베르소 트리뷰트

    올해도 다이얼과 스트랩에 변주를 주며 색색깔의 리베르소를 계속 출시하는 중이다. 캔버스 스트랩이 이채롭다.

    지름 27.4mm
    케이스 로즈 골드
    무브먼트 822
    스트랩 캔버스
    방수 30m

  • LAURENT FERRIER
    그랜드 스포트 투르비용

    투르비용을 설치하고도 다이얼 앞에서는 보이지 않게 했다. 요즘 찾아보기 힘든 점잖은 고급 시계.

    지름 44mm
    케이스 티타늄
    무브먼트 LF619.01
    브레이슬릿 티타늄
    방수 100m

  • LOUIS MOINET
    임펄션

    반대로 플라잉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를 만든 뒤 속이 다 보이게 뻥뻥 뚫었다. 요즘 감각의 고급 시계.

    지름 42.5mm
    케이스 로즈 골드
    무브먼트 LM114
    브레이슬릿 앨리게이터 스트랩
    방수 30m

  • MONTBLANC 1858
    지오스피어 크로노그래프 제로 옥시젠 8000

    긴 이름에 다 뜻이 있다. 월드 타임, 크로노그래프, 케이스 내 무산소 가공. 산악 감성이 돋보인다.

    지름 44mm
    케이스 티타늄
    무브먼트 MB 29.27
    스트랩 텍스타일
    방수 100m

  • ORIS
    프로파일럿 알트타이머

    오리스의 자랑, 기계식 고도계 무브먼트가 들어간 프로파일럿 최신판. 카본으로 만들어 가볍고 얇아졌다.

    지름 47mm
    케이스 카본
    무브먼트 ORIS 793
    스트랩 텍스타일
    방수 100m

  • PANERAI
    라디오미르 쿼란타 골드테크

    파네라이의 실루엣 위에 고급 시계의 방법론을 덧씌운 시계. 크기가 작아져 한층 편하게 찰 수 있다.

    지름 40mm
    케이스 파네라이 골드테크™
    무브먼트 P900
    스트랩 앨리게이터 가죽
    방수 50m

  • PARMIGIANI
    톤다 PF 마이크로 로터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다이얼까지 플래티넘으로 만든 시계. 장식 없는 다이얼에서 자신감이 느껴진다.

    지름 40mm
    케이스 플래티넘
    무브먼트 PF703
    브레이슬릿 플래티넘

  • PATEK PHILIPPE
    칼라트라바 6007G-011

    파텍 필립도 색색깔 시계를 출시하는 세상이 왔다. 카본 패턴을 다이얼 안에 심고 연파란색을 곳곳에 심었다.

    지름 40mm
    케이스 화이트 골드
    무브먼트 26-330 S C
    스트랩 카프스킨
    방수 30m

  • PEQUIGNET
    콩코드

    페퀴네는 프랑스의 독립 시계 브랜드다. 콩코드는 빈티지 레이싱카 무드가 돋보이는 스포츠 시계.

    지름 40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인하우스 무브먼트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100m

  • PIAGET
    폴로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피아제의 특기와 요즘 시계의 경향이 드러난 시계. 피아제답게 얇고 화려하고 줄을 갈아 끼울 수 있다.

    지름 42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1255P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30m

  • REBELLION
    리-볼트 라벨 누아르 × 레벨리온

    시계 커스터마이즈 업체로 유명한 라벨 누아르와 협업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카본 소재로 복잡한 패턴을 만들었다.

    지름 42mm
    케이스 카본
    무브먼트 스위스 메이드
    스트랩 텍스타일
    방수 30m

  • RESSENCE
    타입 1 라운드 나이트 블루

    다른 개념으로 시계에 접근한 독립 시계. 독자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크라운이 없다. 파란 다이얼이 신제품이다.

    지름 42mm
    케이스 티타늄
    무브먼트 ROCS 1.3
    스트랩 가죽
    방수 10m
    한정 20개

  • ROGER DUBUIS
    모토보텍스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늘 화려하고 남다른 복잡 시계를 출시하는 로저 드뷔의 최신작. 기술적으로 새로운 부분이 아주 많다.

    지름 47mm
    케이스 하이테크 미네랄 컴포지트 파이버
    무브먼트 칼리버 RD114
    스트랩 퍼포레이티드 이중 소재
    방수 100m

  • ROLEX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데이트 36

    날짜와 요일을 보여주는 데이-데이트 창에 단어와 이모지를 넣었다. 여러모로 시대의 상징적인 시계.

    지름 36mm
    케이스 에버로즈 골드
    무브먼트 3255
    브레이슬릿 에버로즈 골드
    방수 100m

  • RUDIS SYLVA
    RS12

    주로 주문을 받아 고급 시계를 만드는 스위스 독립 시계 브랜드다. 이번에는 다이얼에 잉어를 넣었다.

    지름 44mm
    케이스 로즈 골드
    무브먼트 자체 제작
    스트랩 앨리게이터 가죽
    방수 30m

  • SPEAKE-MARIN
    리플스 블루 진

    2002년 시작한 신흥 독립 브랜드가 벌써 창립 20주년을 넘겼다. 무브먼트 세공에 상당히 공을 들인다.

    지름 40.3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칼리버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50m
    한정 60개

  • TAG HEUER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

    최근 손목시계 디자인 경향인 레트로 지향성을 보여주는 시계. 가격에 비해 상품성도 훌륭한 편이다.

    지름 39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TH-20
    스트랩 카프스킨
    방수 100m

  • TRILOBE
    우네 폴 주르네 디아망

    세 개의 링으로 시, 분, 초를 알려주는 흥미로운 개념의 시계.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모티브 삼았다.

    지름 40.5 mm
    케이스 플래티넘
    무브먼트 칼리버 X-센트릭
    스트랩 앨리게이터 가죽
    방수 30m

  • TUDOR
    블랙 베이 54

    레트로 지향성 시계 트렌드의 선두 주자. 빈티지 서브마리너를 복각했다. 벌써 인기가 뜨겁다.

    지름 37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MT5400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200m

  • U-BOAT ITALO FONTANA
    다크룸 44mm 카무플라주 GY 커브 블랙

    강건한 느낌이 드러나는 패션 시계. 이탈리아인이 잘 구사하는 ‘잘 낡은’ 느낌이 멋지게 구현되었다.

    지름 44mm
    케이스 PVD 코팅 스틸
    무브먼트 쿼츠, 론다 762
    스트랩 러버
    방수 50m

  • ULYSSE NARDIN
    프리크 원

    율리스 나르당의 최신 시계. 소재 다변화 흐름에 맞춰 DLC 코팅 티타늄 케이스로 만들었다.

    지름 44mm
    케이스 DLC-코팅 티타늄
    무브먼트 UN-240
    스트랩 러버
    방수 30m

  • VACHERON CONSTANTIN
    오버시즈 문페이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오버시즈 최초로 등장한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모델. 브레이슬릿과 스트랩을 총 3개나 준다.

    지름 41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칼리버 2460 R31L/2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50m

  • VAN CLEEF & ARPELS
    레이디 페어리 로즈 골드 워치

    2021년 출시된 페어리 워치의 로즈 골드 버전. 3백60개가 넘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지름 33mm
    케이스 로즈 골드
    무브먼트 전용 무브먼트
    스트랩 앨리게이터 가죽
    방수 30m

  • ZENITH
    파일럿 오토매틱 스틸

    제니스의 고회전 무브먼트 ‘엘 프리메로’가 탑재된 모델. 교체 가능한 스트랩이 하나 더 들어 있다.

    지름 40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칼리버 엘 프리메로 3620
    스트랩 러버, 가죽
    방수 100m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박찬용

202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헬시 플레저
  • 2
    자연을 품은 스테이 4
  • 3
    뒷자리에서
  • 4
    The other sides
  • 5
    PETRICHOR RELIEVED HIM

RELATED STORIES

  • FASHION

    THE ELEGANT LIFE with WORK and FAMILY

    유명세란 인사말 한마디, 눈짓 하나로도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이영애가 그런 사람이다. “이영애입니다”라는 인사말 한마디면 모두가 아는 삶. 출처 불명 인플루언서가 넘쳐날수록 진짜 유명인의 광채는 은은하게 강해지고, 이영애는 언젠가부터 일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의 지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그런 이영애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만났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신화적이었고 촬영 끝 인터뷰 현장에서는 인간적이었다. 이영애가 전하는 자신의 일과 삶.

  •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MORE FROM ARENA

  • FASHION

    LAST FILM

    올해와 작별하며 지나간 기억이 담긴 카메라를 돌려 본다. 그 기록들 사이에서 여전히 빛나는 형형한 주얼리.

  • FASHION

    살롱 드 시네마

    찬 바람이 부는 서울의 저녁.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 영화와 잡지를 아끼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3 에이어워즈 수상자,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과 관객들이 나눈 대화.

  • INTERVIEW

    바람을 가르는 민희

    민희는 크래비티의 존재를 더 큰 세상에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돌진한다.

  • INTERVIEW

    강훈, “저를 보고 연기를 시작한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배우 강훈의 이제는 좋은 어른이 될 차례라는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 FASHION

    최초라 불리는 시계들

    최초라 일컬어지는 시계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