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제 17회 2022 A-Awards

UpdatedOn November 28, 2022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두피는 안녕한가요?
  • 2
    떡볶이 데이
  • 3
    자연을 품은 스테이 4
  • 4
    셰리의 향
  • 5
    사운드의 진화, 뱅앤올룹슨

RELATED STORIES

  • FILM

    배리 X 조슈아

  • FILM

    보테가 베네타 X 이영애

  • FILM

    배리 X 조슈아

  • FILM

    WayV의 냉정과 열정 사이 "우리 멤버를 소개합니다"

  • FILM

    유통기한이 없어진 가수 홍이삭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MORE FROM ARENA

  • AGENDA

    내일의 카시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확성과 견고함은 카시오의 상징이다. 진화하는 카시오가 꿈꾸는 내일의 모습은 기대할 만하다.

  • LIFE

    에디터의 글

    조앤 디디온처럼 쓸 수 없다면 그 글을 읽기라도 하자.

  • FASHION

    영욕의 다이버 워치

    블랑팡×스와치의 피프티 패덤즈 플라스틱 손목시계에 스위스 시계의 지난 70년이 들어 있다.

  • INTERVIEW

    FIFTY FIFTY를 만든 사람들

    ‘더 기버스’ 가 말하는 대세 콘텐츠와 트렌드.

  • CAR

    자동차를 빚는 사람들

    무엇에서 영감을 얻었을까? 크기가 작은 전자제품은 비교적 유추하기 쉽다. 조약돌과 같은 자연물이나 디터 람스나 데이비드 호크니 같은 미술 키워드를 고르면 된다. 하지만 자동차는 무엇에서 어떤 영감을 받아서 디자인되었는가를 보고 또 봐도 알기 어렵다. 큰 기계 덩어리에 피부와 근육을 더해 이미지를 구축하는 작업, 자동차 디자인은 생물을 창조하는 듯 보인다. 디자이너들에게 물었다. 자동차란 어떻게 디자인되는가.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