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From Dusk Till Dawn
잠 못 드는 새벽의 이면에서 불현듯 마주한 가을, 겨울의 뉴 룩.
UpdatedOn August 15, 2022
From Dusk Till Dawn
잠 못 드는 새벽의 이면에서 불현듯 마주한 가을, 겨울의 뉴 룩.
UpdatedOn August 15, 2022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CAR
헤리티지는 지금
럭셔리 세단 CT5는 캐딜락의 유산과 미래를 잇는 교두보를 자처한다.
FASHION
Woman In A Coat
흐트러진 경계 속 고아한 코트와 여자.
ARTICLE
[Live] 엠포리오 아르마니 남성 FW19 패션쇼
EMPORIO ARMANI FALL WINTER 2019-2020 Men’s Fashion Show
LIFE
2030이 회사에 목매지 않는 이유
회사에 충성하며 승진의 부푼 꿈을 꾸는 건 옛말이다. 안 먹고 안 쓰고 모아봤자 급등하는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을 보면 허탈함만 밀려올 뿐. 요즘은 월급만큼 초라한 것도 없다. 회사는 좁은 취업문을 뚫고 입사한 사원에게 예전과 같이 미래를 담보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성공하기보다는 성공하기 위해 회사에 잠깐 발을 담그겠다는 심산이다. 티끌 모아봤자 티끌인 시대, 청년의 박탈감은 클 수밖에 없다.
VIDEO
배우 이동욱이 정주행을 추천하는 출연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