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SILENT PARK
적막이 내려앉은 공원. 생 로랑을 입고 나섰다.
UpdatedOn April 09, 2022
SILENT PARK
적막이 내려앉은 공원. 생 로랑을 입고 나섰다.
UpdatedOn April 09, 2022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INTERVIEW
아시아 라이징
요즘 힙스터들이 열광하는 아시아 콘텐츠는 모두 ‘88 라이징(88 Rising)’을 통한다. 제임스 마오(James Mao)는 이들과 함께 영상 디렉팅을 맡고 있는 쿨한 청년이다.
INTERVIEW
정우를 찾아서
NCT 정우는 꿈을 이뤘지만 여전히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했다. 정우도 알고 있다. 그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 기꺼이 반복하고 인내하는 정우와 나눈 대화.
ARTICLE
NEVER KNOW ME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준호, 그리고 이준호.
FASHION
코스와 리스 예보아의 새로운 도약
코스가 브랜드 최초로 디자이너와 협업을 선보인다. 바로 리스 예보아(Reece Yeboah)와의 만남이 그것.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즉 ‘나비의 변태’라는 의미를 담아 리스 예보아의 삶을 풀어낸 컬렉션을 통해 코스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새로운 탄생을 보여줬다. <아레나>가 한국을 찾은 디자이너 리스 예보아와 나눈 문답.
FASHION
ALL DAY, EVERYDAY
매일 함께하고 싶은 블루 다이얼 워치와 청바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