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MORE+
배우 송강의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이 실제로 만난다면?
UpdatedOn April 04, 2022
배우 송강의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이 실제로 만난다면?
UpdatedOn April 04, 2022
ISSUE
배우 유지태가 마음에 품고 있는 단어는?
ISSUE
까르띠에 X 정우
ISSUE
배우 조이현에게 직접 전수받는 '윙크의 기술'
ISSUE
최초 공개! 주헌이 직접 만든 몬베베만의 애교?
ISSUE
티쏘 X 이동욱
INTERVIEW
2022년 시대정신 #신웅재가 기록하는 것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포토저널리스트 신웅재가 기록한 뉴욕과 서울의 순간들.
LIFE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The Maldives
식량과 에너지를 자급자족하고, 녹색경제 활동만 가능한 도시. 자동차 통행이 금지되거나, 차로가 존재하지 않는 미래 도시에서 살아갈 방법을 궁리했다.
LIFE
맛있게 시작할래
맛있고 달콤한 것들로 채워가는 2월.
AGENDA
수다쟁이 히어로
‘꽃미남’ 라이언 레이널스는 얼굴만 파먹고 사는 배우라는 오명을 거부한다. 깜짝 반전처럼 ‘얼굴 없는’ 히어로로 거듭났다.
FASHION
OLDIES BUT GOODIES
시간의 흐름은 낡음을 만들고, 그 낡음은 오래되고 트렌디하지 않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과 함께 더 특별해지는 보기 드문 예외도 존재한다. 리바이스의 LVC(Levi’sⓇ Vintage Clothing)는 이에 적확히 부합한다. 과거 어느 시점에, 출시와 함께 칭송받았던 제품들은 전설이 되었다. 그 찬란한 과거의 유산을 복각한 제품들은 LVC로 불리며 여전히 지금도 환영받고 있다. LVC를 입고 배우 이동휘와 아트테이너 윤혜진이 <아레나> 화보 촬영에 함께했다. 오늘, LVC에 대한 경의와 애정을 표한 이들과 함께 LVC는 켜켜이 쌓아온 역사에 또다른 한 페이지를 더하게 됐다. 그래서인지 어제보다 오늘, LVC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