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OVER THE SHOULDER
어깨너머로 바라본 너.
UpdatedOn January 13, 2022
OVER THE SHOULDER
어깨너머로 바라본 너.
UpdatedOn January 13, 2022
FASHION
The other sides
고급 시계의 진가는 그 뒷면에 있다. 특히 인상적인 시계의 백케이스를 들여다보았다.
FASHION
마크에게 보내는 갈채
신형 마크 XX의 매끈한 모습 뒤편에 있는 역사와 고민과 멋.
FASHION
WORK OUT
다시 몸을 풀 시간.
FASHION
HAMILTON's Spring
여유로운 봄날을 만끽하는 다니엘 헤니, 그리고 해밀턴의 새로운 워치들.
FASHION
셀린느 여성 윈터 24
셀린느가 아크 드 트리옹프 컬렉션을 공개했다.
FASHION
KEY BAG PUZZLE
2020 S/S 컬렉션에서 시선이 멈춘 가방들을 모았다.
INTERVIEW
후이와의 겨울 밤
롱 코트를 걸친 후이와 겨울밤을 걸었다. 펜타곤 리더이자 작곡가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그는 이제 입대하며 1년 9개월간 자리를 비운다. 서른이 되어 돌아올 후이는 언젠가 ‘빛나리’라고 되뇌는 비관 속 낙관에 대해, 여태까지 달려오며 넘어지면 일어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CAR
아우디의 필승카드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에서 아우디가 말하는 기술을 통한 진보를 발견했다.
INTERVIEW
머드 더 스튜던트의 불협화음
“불협화음을 사랑해요.” 머드 더 스튜던트의 음악은 삐죽빼죽 모난 바위 같다. 곱게 다듬은 소리가 아니라 불규칙적이고 혼란스러운 소리를 담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는 장르를 허물고 정형화된 틀을 깨며 ‘머드 더 스튜던트’만의 우주와 질서를 창조한다. ‘From Chaos To Cosmos’를 외치며!
AGENDA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