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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GLOW

해가 져도 형형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골드 그리고 야광 시계.

UpdatedOn January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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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코퍼와 팔라듐을 조합한 오메가만의 로즈 골드인 합금 세드나 골드 케이스는 바래지 않는 오묘한 광택을 발한다. 티크 패턴 블루 그레이 다이얼의 6시 방향 날짜창,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과도 절묘하게 어울린다. 업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를 통과한 오메가 코-엑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17를 탑재해 정확성과 탁월한 항자성을 입증받은 것이 이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 아쿠아 테라 150m 코-엑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 41mm 4천3백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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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직경 46.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4개의 서브 다이얼로 표시하는 캘린더 정보, 반듯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 로듐 도금 핸즈를 장착하기에 충분히 넉넉해 한눈에 정보를 읽기 쉽다. 강직한 외모만큼 기능도 수려해서 2100년까지 어떤 조정 없이 매월의 날짜 수와 윤년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완전히 와인딩하면 7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는 두 개의 배럴을 장착했다. 자체 제작 무브먼트 52615 칼리버로 작동한다.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3천8백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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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I

브랜드의 상징적인 크라운 가드가 기계적이고 육중한 매력을 더한다. 수심 300m의 심해에서도 그린과 블루 핸즈, 9시 방향에 올린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과 12시 방향 마커가 선명하게 빛난다. 또한 고성능 저탄소 금속인 브러시드 AISI316L 스틸로 주조된 케이스는 시간의 파도에도 마모되지 않는다.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P900 칼리버는 잉카블록 충격 방지 장치를 탑재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섭머저블 42mm Ref. PAM00973 1천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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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OT

브랜드의 시그너처 레드 골드인 18K 킹 골드 소재로 이루어진 케이스와 베젤, 스트랩과 매트 블랙 스켈레톤 다이얼의 대비가 단단하고 믿음직하다. 손목에 안착하는 일체형 테일러드 브레이슬릿은 이전 컬렉션과 이질감 없이 어울리지만 보기보다 더 상징적인 디자인이다. 빅뱅 탄생 15주년을 맞아 케이스에 링크를 결합한 빅뱅 최초의 일체형 메탈 브레이슬릿. 또한 직경 30mm의 다이얼을 통해 컬럼 휠을 비롯해 여러 단계로 조립된 부품들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72시간 파워 리저브와 수심 100m 방수 기능을 갖춘 유니코 매뉴팩처 무브먼트 HUB1280으로 구동한다. 빅뱅 엔터그랄 42mm 킹 골드 7천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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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DUBUIS

화려한 자태의 로만 인덱스에 스몰 세컨즈와 날짜창을 얹은 트리플 러그로 구성된 다이얼 위로 도피네 핸즈를 장착해 우아하며 가시성도 좋다. 검날 같은 핸즈를 따라 시선을 옮기면 18K 핑크 골드로 이루어진 플루티드 베젤과 직선적으로 연결된 골드 브레이슬릿이 이어져 다채로운 빛을 발한다. 오토매틱 RD830 칼리버를 장착했다. 엑스칼리버 42 에센셜 5천8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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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ITLING

항공 시계에 정통한 브라이틀링이 현대 항공 시대의 여행자들에게 어울리게 재해석한 파일럿 워치 컬렉션.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 빛을 발하는 슈퍼 루미노바 처리한 인덱스와 핸즈 외에 세컨드 타임존을 위한 또 다른 핸즈를 탑재했다. 45mm 직경 케이스에 볼록한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해 듬직한 인상을 더하는 이 시계는 48시간 파워 리저브를 지원하는 COSC 인증의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13을 갖췄다. 어벤저 오토매틱 GMT 45 5백8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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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박원태

2022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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