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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미련 없이 활활 태워 보내고. 온통 검은 밤만 남겼다.
UpdatedOn December 05, 2021
BURNING
미련 없이 활활 태워 보내고. 온통 검은 밤만 남겼다.
UpdatedOn December 05, 2021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LIFE
코로나19의 중심에서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INTERVIEW
이희준, "제가 연기하는 작품으로 사람들이 조금 더 살 만해졌으면 좋겠어요."
배우 이희준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REPORTS
꼴값하는 음악
그때나 지금이나 김반장은 여전히 김반장이다. 이 땅에서 인디 음악이 20년의 긴 세월을 지나오는 동안 그는 변함없이 자유롭게 드럼을 치고 노래를 했다. 그런 김반장이 갑자기 우리에게 꼴값을 하라고 말한다.
FASHION
예물 시계 고르기
시계 담당 에디터가 예물을 고르려는 남자들에게.
INTERVIEW
뉴트로를 만드는 사람들
여기저기에서 뉴트로를 이야기한다. 이것저것도 뉴트로 같아서 직접 찾아가 물었다. 아티스트들은 과연 뉴트로를 어떻게 설명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