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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WIDE TOO THIN
루스한 볼륨, 매끈한 실루엣의 극적인 매치업.
UpdatedOn Novembe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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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HORT-FORM
9:16 프레임 속의 짧고 대담한 포트레이트.
FASHION
The Calm Sea
황금빛으로 물든 바다, 일렁이는 초록.
FASHION
ART OF CRAFTSMANSHIP
벨루티의 DNA를 느껴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
FASHION
Sunshine and clove
어떤 날은 유난히 하늘이 찬란해서 아낌없이 하루를 만끽했다.
FASHION
A THING CALLED FLOWER
한철 꽃과 같이 흐드러지게 아름다운 봄날.
INTERVIEW
영화감독 윤종빈
윤종빈 감독이 선보인 <공작>은 굉장히 지적인 첩보 스릴러 장르의 영화였다. 더욱이 대중성까지 확보했다. 이건 연출자가 지적이지 않으면 불가능한 결과다. 그런 윤종빈에게 <아레나>가 ‘2018 에이어워즈’의 인텔리전스 부문을 선사하는 건 어쩌면 우리의 영광일지도 모르겠다.
FEATURE
지금, 서울에 필요한 것
다음 봄에는 미세먼지가 줄어들까? 부동산 양극화와 같은 해묵은 경제 문제가 해결될까? 코로나19로 사라진 공간은, 문화는 다시 꽃피울 수 있을까? 더 나아질 수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 아무도 알 수 없다. 4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서울 시민 1백 명에게 서울에 필요한 것을 물었고, 막연한 바람들을 들었다. 1백 명 목소리를 정리하며 기대해본다. 서울시가 귀 기울이길.
SPACE
SHORTCUTS TO VINTAGE CHAIR
누구도 명쾌하게 알려주지 않았던, 괜찮은 빈티지 의자 잘 고르는 법. 빈티지 가구 편집매장의 디렉터들을 찾아가 물었다.
FASHION
MEN IN SKIRT
남성 컬렉션에 부는 치맛바람.
ARTICLE
보이는 향
다른 농담으로 담긴 투명한 갈색의 잔상과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