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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 BLACK
문지후와 트리플에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문지후와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향기의 아프리모 ‘트리플에이’의 특별한 조우.
UpdatedOn December 31, 2020
MODERN & BLACK
문지후와 트리플에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문지후와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향기의 아프리모 ‘트리플에이’의 특별한 조우.
UpdatedOn December 31, 2020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FASHION
트리니티 파티
까르띠에만 만들 수 있는 주얼리와 성대한 축하 파티의 면면.
FASHION
NOBODY THERE
허망한 초여름, 비틀어진 수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FASHION
침대 옆에
손이 잘 닿는 침대 옆 선반을 우아한 것들로 장식한다. 긴긴 밤을 위로해주고, 깊은 잠을 선사해주는 따뜻하고 포근한 것들로.
FASHION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컬렉션
루이 비통과 쿠사마 야요이가 다시 만났다. 무려 10년 만이다.
CAR
봄날은 간다
봄이 되자 시승회가 늘었다. 포르쉐를 타고 양평에, 페라리를 타고 정선에 다녀왔다.
FASHION
더 따뜻하게Ⅱ
저마다 형태가 다른 따뜻한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