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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 없어요
유리부터 크리스털, 아크릴, 레진까지, 얼음처럼 투명한 순간의 세계.
UpdatedOn July 17, 2020
숨길 수 없어요
유리부터 크리스털, 아크릴, 레진까지, 얼음처럼 투명한 순간의 세계.
UpdatedOn July 17, 2020
LIFE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4
한국에서 만나는 미국식 중국의 맛.
LIFE
가자! 촌캉스
지금 이 계절, 촌캉스를 떠나야 할 때.
LIFE
봄의 공기청정기
미세먼지가 걱정스러운 계절이라 모아본 오늘날의 공기청정기 4종.
LIFE
꽃구경도 식후경
눈과 입 모두 즐거운 식도락 봄나들이.
LIFE
스타와 메가
1위와 2위. 스타벅스와 메가커피는 오늘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커피 프랜차이즈다. 하지만 두 카페는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르다. 어떤 점이 스타벅스를 혹은 메가커피를 찾게 할까?
FASHION
코스와 리스 예보아의 새로운 도약
코스가 브랜드 최초로 디자이너와 협업을 선보인다. 바로 리스 예보아(Reece Yeboah)와의 만남이 그것.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즉 ‘나비의 변태’라는 의미를 담아 리스 예보아의 삶을 풀어낸 컬렉션을 통해 코스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새로운 탄생을 보여줬다. <아레나>가 한국을 찾은 디자이너 리스 예보아와 나눈 문답.
REPORTS
어떻게든 뭔가로 남겠지
윤종신은 눈을 가늘게 뜨며 말했다. “나는 60세에도 창작자이고 싶어요.” 윤종신에게는 음악가인 그 자신을 괴로워한 시절이 있었다. 콤플렉스와 갈등으로 점철된 청년기가 있었다. 그와의 대화 중에 그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타고난 능력을 고루 건드려보면서, 혹은 아낌없이 다 쓰면서, 못 가진 능력은 먼 훗날에라도 키우면서, 콤플렉스에 굴복하지 않고 오래도록 싸우면서. 그게 다 “하고 싶어 하는 일”일 뿐이라 말하면서.
LIFE
식물 집사 가이드
식집사 라이프를 위한 몇 가지 안내서.
INTERVIEW
김태호가 돌아왔다
FASHION
Autumn Prologue
본격적인 가을의 첫 악장. 김지석과 로가디스가 만들어낸 절묘한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