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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THERE
허망한 초여름, 비틀어진 수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UpdatedOn June 03, 2020
NOBODY THERE
허망한 초여름, 비틀어진 수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UpdatedOn June 03, 2020
FASHION
THE ELEGANT LIFE with WORK and FAMILY
유명세란 인사말 한마디, 눈짓 하나로도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이영애가 그런 사람이다. “이영애입니다”라는 인사말 한마디면 모두가 아는 삶. 출처 불명 인플루언서가 넘쳐날수록 진짜 유명인의 광채는 은은하게 강해지고, 이영애는 언젠가부터 일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의 지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그런 이영애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만났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신화적이었고 촬영 끝 인터뷰 현장에서는 인간적이었다. 이영애가 전하는 자신의 일과 삶.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INTERVIEW
신하균 & 김영광, ”누군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면 그것만큼 보람 있는 게 어딨어요”
배우 신하균과 김영광의 <아레나> 11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LIFE
끝나지 않은 냉삼시대
'냉삼' 춘추전국시대에 도전장을 내민 신상 맛집 4
INTERVIEW
배우의 영역 이희준 미리보기
FASHION
FALL IN FLEECE
올가을 스타일링 제안. 컬럼비아의 새 플리스 재킷.
FASHION
POINT OF VIEW
포인트에 대한 주도면밀한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