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SOAP SHOP

하루에도 백 번쯤 손을 씻고 싶게 만드는 비누.

UpdatedOn April 28, 2020

/upload/arena/article/202004/thumb/44825-411309-sample.jpg

1 베르가모트 에센스와 시칠리아 레몬 향을 담은 콜로니아 비누 100g(2ea) 5만6천원 아쿠아 디 파르마 제품.
2 제라늄, 카다멈, 샌들우드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사봉 수페팡 알 카시르 비누 150g 4만8천원 불리 1803 제품.
3 블랙 커런트와 머스크, 오크모스 향을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어벤투스 퍼퓸드 소프 150g 5만2천원 크리드 제품.
4 하이퐁 바닷가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기억을 후각적 풍경으로 담아낸 도 손 센티드 비누 150g 3만9천원 딥티크 제품.
5 신선한 베르가모트 향에 쌉싸름한 자몽, 풍성한 앰버와 머스크 향을 조합한 베르가못 22 보디 바 솝 225g 6만3천원대 르 라보 제품.
6 수분 크림 이드랄리아를 함유해 보습력을 높인 사포네 벨루티나 150g 4만7천원대 산타 마리아 노벨라 제품.
7 안젤리카 시드와 포멜로, 베티베르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소프 바 베티베 150g 4만5천원 바이레도 제품.
8 시어 버터와 아몬드 밀크, 로즈메리 추출물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드는 시어버터 솝 밀크 100g 9천원 록시땅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윤웅희
PHOTOGRAPHY 최민영

2020년 05월호

MOST POPULAR

  • 1
    <아레나> 5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송중기
  • 2
    BEFORE SUNSET
  • 3
    New kids On The Block
  • 4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4
  • 5
    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까스)

RELATED STORIES

  • LIFE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4

    한국에서 만나는 미국식 중국의 맛.

  • LIFE

    가자! 촌캉스

    지금 이 계절, 촌캉스를 떠나야 할 때.

  • LIFE

    봄의 공기청정기

    미세먼지가 걱정스러운 계절이라 모아본 오늘날의 공기청정기 4종.

  • LIFE

    꽃구경도 식후경

    눈과 입 모두 즐거운 식도락 봄나들이.

  • LIFE

    스타와 메가

    1위와 2위. 스타벅스와 메가커피는 오늘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커피 프랜차이즈다. 하지만 두 카페는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르다. 어떤 점이 스타벅스를 혹은 메가커피를 찾게 할까?

MORE FROM ARENA

  • LIFE

    상대를 홀리는 기술

    솔로들의 곡소리가 들린다.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 때문이다. 장안의 화제인 <솔로지옥> 부대를 대표하여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프리지아다. 어딜 가나 튈 수밖에 없는 외모는 일단 제쳐두고, 그가 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다. 지금 프리지아는 성별 구분 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홀리는 중이다. 스피치 학원에 프리지아 과목이 신설되어야 할 정도다. 그가 상대방을 홀리는 화법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 INTERVIEW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안지영은 현재를 산다. 지금을 차곡차곡 쌓으며 우주를 그려나간다.

  • DESIGN

    다른 생각, 일상의 쾌적함을 완성하다

    인터뷰 I 리차드 레켄발터 고어社 아동화 & 캐주얼화 글로벌 사업부 리더

  • LIFE

    시간 여행자의 위스키

    ‘싱글 몰트 위스키’라는 카테고리를 창조한 글렌피딕이 특별한 위스키를 만들어낸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타임 시리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 LIFE

    축복이거나 아니거나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크리스마스라고 다를 것 없다. 에디터들이 축복의 밤에 잃은 것과 얻은 것을 고백한다. 담담한 어조로 솔직하게.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