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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COWBOY
몽클레르의 계절이 돌아왔다.
UpdatedOn October 28, 2019
WINTER COWBOY
몽클레르의 계절이 돌아왔다.
UpdatedOn October 28, 2019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LIFE
33아파트먼트
가구 디자이너가 만든 카페의 가구는 특별할까? 건축가가 사는 집은 화려할까? 최근 문을 연 디자이너들의 카페와 건축가의 집을 다녀왔다. 조각가 부부는 정과 망치를 내려놓고 커피를 만든다. 젊은 공간 디자이너는 자신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준 어린 시절 본 이미지를 공간으로 재현했고, 동네 친구 넷이 의기투합해 커피 마시는 행위로 채워지는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 디자이너들의 공간에는 그들의 세계관이 농밀하게 담겨 있었다.
INTERVIEW
한국의 맛
남다른 뜻을 품고 양조를 시작해 마스터의 위치에 오른 양조사 네 명과 대담을 나눴다. 그들이 지향하는 바는 오직 하나였다. 한국적인 맛을 만드는 것.
INTERVIEW
이희준, "제가 연기하는 작품으로 사람들이 조금 더 살 만해졌으면 좋겠어요."
배우 이희준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LIFE
찬바람 불 때 오뎅바 4
고단했던 일주일을 녹여줄 따끈한 어묵과 시원한 맥주가 있는 곳.
FASHION
명랑 스니커즈와 돋보이는 팬츠
명랑한 스니커즈와 시선을 확 끄는 팬츠의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