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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재신임
전 세계를 달구었던 월드컵이 끝났다. 각국 감독들은 성적과 지도력만으로 재평가를 받게 된다. 이런 평가는 축구 전문가에게 맡기고 우리는 패션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자. 재신임과 경질은 오로지 당신들이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패션에 달렸다.
UpdatedOn July 30, 2010
패션 재신임
전 세계를 달구었던 월드컵이 끝났다. 각국 감독들은 성적과 지도력만으로 재평가를 받게 된다. 이런 평가는 축구 전문가에게 맡기고 우리는 패션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자. 재신임과 경질은 오로지 당신들이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패션에 달렸다.
UpdatedOn July 30, 2010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김영대는 깊고
김영대는 대화하길 좋아한다. 어조는 나긋하고, 내용은 솔직하다. 말을 마치고 싱긋 웃는 습관은 꽤나 낙천적인 모양새. 그는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귀여워졌는데…. <펜트하우스> 시즌3 첫 방영일에 만난 주석훈, 아니 김영대다.
FASHION
손으로 말해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REPORTS
균형 잡힌 여자들
군살 없이 곧게 뻗은 긴 팔. 탄탄한 근육이 빚은 길고 곧은 다리. 두 손에 잡힐 것 같은 잘록한 허리와 비현실적 곡선을 그리는 엉덩이. 운동하는 여자들의 고운 선을 담았다.
AGENDA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
LIFE
공학적 원고의 아름다움
헨리 페트로스키가 마지막 작품으로 또 한 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