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HIT THE ROAD

방탕한 셔츠는 제멋대로 흐트러지게, 청춘을 만끽하며 무작정 바다를 향해.

UpdatedOn June 25, 2019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2-372086-sample.jpg

선명한 빨간색 셔츠·거칠게 워싱된 데님 팬츠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목걸이 가격미정 말린 골드 앤 스톤즈 제품.

선명한 빨간색 셔츠·거칠게 워싱된 데님 팬츠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목걸이 가격미정 말린 골드 앤 스톤즈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2-372087-sample.jpg

미노타우로스 프린트 반소매 실크 셔츠 가격미정 지방시 제품.

미노타우로스 프린트 반소매 실크 셔츠 가격미정 지방시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2-372088-sample.jpg

날염 프린트의 스탠드칼라 셔츠 가격미정 조르지오 아르마니, 데님 쇼츠 가격미정 캘빈클라인 진, 검은색 부츠 가격미정·도톰한 검은색 양말 16만원·오버사이즈 카키색 아크로 백 8백61만5천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가방에 걸려 있는 빨간 티셔츠 39만원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히로시후지와라, 스퀘어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 워치 6백95만원 까르띠에, 목걸이 가격미정 말린 골드 앤 스톤즈 제품.

날염 프린트의 스탠드칼라 셔츠 가격미정 조르지오 아르마니, 데님 쇼츠 가격미정 캘빈클라인 진, 검은색 부츠 가격미정·도톰한 검은색 양말 16만원·오버사이즈 카키색 아크로 백 8백61만5천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가방에 걸려 있는 빨간 티셔츠 39만원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히로시 후지와라, 스퀘어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 워치 6백95만원 까르띠에, 목걸이 가격미정 말린 골드 앤 스톤즈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2-372089-sample.jpg

이카트 기법의 남색 셔츠 25만8천원 YMC, 검은색 티셔츠·검은색 데님 팬츠·흰색 파이톤 부츠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이카트 기법의 남색 셔츠 25만8천원 YMC, 검은색 티셔츠·검은색 데님 팬츠·흰색 파이톤 부츠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2-372091-sample.jpg

등판과 소매, 터틀넥만 연결된 니트·흰색 셔츠 모두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스퀘어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 워치 6백95만원·볼트 모양의 18K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8백만원 모두 까르띠에, 네모난 검은색 장식의 링 가격미정 지방시, 메두사 모양이 연결된 링 52만원·메두사 펜던트 목걸이 52만원 모두 베르사체, 크리스털 장식을 빼곡이 채운 목걸이 가격미정 말린 골드 앤 스톤즈, 오른손의 반지 모델 소장품.

등판과 소매, 터틀넥만 연결된 니트·흰색 셔츠 모두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스퀘어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 워치 6백95만원·볼트 모양의 18K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8백만원 모두 까르띠에, 네모난 검은색 장식의 링 가격미정 지방시, 메두사 모양이 연결된 링 52만원·메두사 펜던트 목걸이 52만원 모두 베르사체, 크리스털 장식을 빼곡이 채운 목걸이 가격미정 말린 골드 앤 스톤즈, 오른손의 반지 모델 소장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2-372090-sample.jpg

화려한 호랑이 프린트의 빨간색 실크 셔츠 17만8천원 올세인츠, 데님 팬츠 가격미정 캘빈클라인 진 제품.

화려한 호랑이 프린트의 빨간색 실크 셔츠 17만8천원 올세인츠, 데님 팬츠 가격미정 캘빈클라인 진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2-372092-sample.jpg

로고 패턴 줄무늬 셔츠 1백40만원·데님 팬츠 79만원 모두 발렌티노, 비비드 색상의 티셔츠 29만5천원 에뛰드 by 비이커, 스퀘어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 워치 6백95만원 까르띠에 제품.

로고 패턴 줄무늬 셔츠 1백40만원·데님 팬츠 79만원 모두 발렌티노, 비비드 색상의 티셔츠 29만5천원 에뛰드 by 비이커, 스퀘어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 워치 6백95만원 까르띠에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2-372093-sample.jpg

러플 장식의 분홍색 셔츠 가격미정 프라다, 밝은색 데님 팬츠 89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흰색 스니커즈 가격미정 처치스, 스퀘어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 워치 6백95만원 까르띠에, 목걸이 가격미정 말린 골드 앤 스톤즈 제품.

러플 장식의 분홍색 셔츠 가격미정 프라다, 밝은색 데님 팬츠 89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흰색 스니커즈 가격미정 처치스, 스퀘어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 워치 6백95만원 까르띠에, 목걸이 가격미정 말린 골드 앤 스톤즈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2-372096-sample.jpg

오버사이즈 줄무늬 셔츠 43만원 준지, 뉴스레터 프린트 티셔츠·줄무늬 팬츠 모두 가격미정 베르사체, 갈색 스웨이드 부츠 가격미정 처치스, 스퀘어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 워치 6백95만원 까르띠에, 목걸이 가격미정 말린 골드 앤 스톤즈 제품.

오버사이즈 줄무늬 셔츠 43만원 준지, 뉴스레터 프린트 티셔츠·줄무늬 팬츠 모두 가격미정 베르사체, 갈색 스웨이드 부츠 가격미정 처치스, 스퀘어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 워치 6백95만원 까르띠에, 목걸이 가격미정 말린 골드 앤 스톤즈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2-372094-sample.jpg

오버사이즈 셔츠·짙은 남색 팬츠 모두 가격미정 루이 비통, 스퀘어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 워치 6백95만원 까르띠에, 목걸이 가격미정 말린 골드 앤 스톤즈 제품.

오버사이즈 셔츠·짙은 남색 팬츠 모두 가격미정 루이 비통, 스퀘어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 워치 6백95만원 까르띠에, 목걸이 가격미정 말린 골드 앤 스톤즈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STYLING 최태경
PHOTOGRAPHY 김참
MODEL 박성진
HAIR & MAKE-UP 이은혜
ASSISTANT 박영기

2019년 06월호

MOST POPULAR

  • 1
    소수빈, "좋은 가수는 사람들의 마음에 발자국을 남길 줄 알아야 돼요"
  • 2
    당일치기 벚꽃 구경 어떠세요?
  • 3
    헬시 플레저
  • 4
    끝의 시작
  • 5
    떡볶이 데이

RELATED STORIES

  •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MORE FROM ARENA

  • LIFE

    M세대 에디터가 꼽은 Y2K 아이템

    유행은 20년 주기로 돌아온다. Z세대가 Y2K 감성을 좇는 걸 보며 그 시절 기억을 되짚었다.

  • AGENDA

    발라 먹어요

    쓱 발라주기만 하면 된다. 스프레드 잼 하나로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될 거다.

  • INTERVIEW

    이승윤이라는 이름

    ‘무명성 지구인’은 <싱어게인> ‘30호’로 나타나, ‘이승윤’이란 이름으로 우리의 문을 두드렸다. 어둠 속 무명의 주파수로 지글대고 있던 그는 이제 소리 높여 외칠 준비가 됐다. 주류와 비주류,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그 자신으로서.

  • LIFE

    ‘주식’하고 있나요?

    요즘 어느 자리에 가도 ‘주식’ 이야기가 빠지질 않는다. 올해 막 주식 시장에 뛰어든 ‘주린이’로서 틱톡으로 ‘금융’ 분야의 노하우를 전하는 ‘금융팔로미’에게 조언을 구했다.

  • DESIGN

    AWD In Landscape

    드넓은 풍광을 마주한 다섯 대의 사륜구동 자동차.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