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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THE ROAD
방탕한 셔츠는 제멋대로 흐트러지게, 청춘을 만끽하며 무작정 바다를 향해.
UpdatedOn June 25, 2019
HIT THE ROAD
방탕한 셔츠는 제멋대로 흐트러지게, 청춘을 만끽하며 무작정 바다를 향해.
UpdatedOn June 25, 2019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LIFE
M세대 에디터가 꼽은 Y2K 아이템
유행은 20년 주기로 돌아온다. Z세대가 Y2K 감성을 좇는 걸 보며 그 시절 기억을 되짚었다.
AGENDA
발라 먹어요
쓱 발라주기만 하면 된다. 스프레드 잼 하나로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될 거다.
INTERVIEW
이승윤이라는 이름
‘무명성 지구인’은 <싱어게인> ‘30호’로 나타나, ‘이승윤’이란 이름으로 우리의 문을 두드렸다. 어둠 속 무명의 주파수로 지글대고 있던 그는 이제 소리 높여 외칠 준비가 됐다. 주류와 비주류,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그 자신으로서.
LIFE
‘주식’하고 있나요?
요즘 어느 자리에 가도 ‘주식’ 이야기가 빠지질 않는다. 올해 막 주식 시장에 뛰어든 ‘주린이’로서 틱톡으로 ‘금융’ 분야의 노하우를 전하는 ‘금융팔로미’에게 조언을 구했다.
DESIGN
AWD In Landscape
드넓은 풍광을 마주한 다섯 대의 사륜구동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