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WHAT’S NEW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새 옷들.

UpdatedOn October 04, 2018

/upload/arena/article/201809/thumb/40053-334732-sample.jpg

1 PAUL SMITH

형태감이 명확하고 단조로운 가을 옷에 포인트 주기 좋은 청록색 더블브레스트 코트 가격미정. 

  • 2 DRIES VAN NOTEN

    전통적인 타탄 체크무늬를 새긴 남성적인 절제미가 돋보이는 코트·니트 모두 가격미정 분더샵에서 판매.

  • 3 ONITSUKA TIGER

    1990년대 미국 스타일에 영감받아 탄생한 데님 재킷 가격미정.

  • 4 UNIVERSAL WORKS

    브랜드의 뿌리인 영국 문화에서 영감받은 울 소재 재킷 가격미정.

  • 5 UNIQLO U

    안감에 열 압착 테이프를 덧대 보온성을 높였고 방수·방풍 기능을 갖춰 궂은 날씨에도 착용하기 좋은 기능성 코트 16만9천원.

  • 6 H&M STUDIO

    버튼으로 핏 조절이 가능하고 코듀로이 소재 칼라를 더해 계절감을 살린 울 소재 크롭트 재킷 8만9천원.

  • 7 JUUN. J

    탈착 가능한 후드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에 좋은 체크무늬 셔츠 재킷 가격 58만원.

  • 8 BARBOUR

    선원들을 위해 제작된 역사를 지닌 방수 성능의 왁스 재킷 가격미정. 

  • 9 WOOYOUNGMI

    체크무늬 오버사이즈 재킷·줄무늬 셔츠·회색 울 팬츠·흰색 웨스턴 부츠 모두 가격미정.

10 COS

패딩을 더한 느낌의 울 소재 블레이저 33만5천원·신축성이 우수한 터틀넥 니트 10만5천원·울 소재 크롭트 팬츠 17만5천원.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성지
PHOTOGRAPHY 김선익
MODEL
ASSISTANT 정진호

2018년 10월호

MOST POPULAR

  • 1
    그녀의 음악은 우리 가슴을 녹일 뿐
  • 2
    Dingle Dangle
  • 3
    가자! 촌캉스
  • 4
    EXOTIC FAIRY TALE
  • 5
    NEO GENDER

RELATED STORIES

  •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내”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MORE FROM ARENA

  • AGENDA

    HOW COME?

    8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 FILM

    에이전트H의 모든 것! 인스타그램 Q&A 인터뷰

  • CAR

    터질 듯한 구름 아래를 달리는 자동차

    터질 듯한 구름 아래를 달리는 자동차 넷.

  • FASHION

    UNDER THE BLUE SKY

    귀여운 모자를 쓰고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서다.

  • REPORTS

    올드스쿨을 지배하는 자

    토니 트루히요(Tony Trujillo)는 통제불능의 미친 퍼포먼스로 살아 있는 전설이 됐다. 올드스쿨을 지배하는 그도 두 아들들을 지배하진 못했다.

FAMILY SITE